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6995 | 갯메꽃 (6) | 김자윤 | 2010.06.15 |
| 6994 | 시골집-156 (2) | 김자윤 | 2010.06.14 |
| 6993 | 찔레꽃같은 그 분! (13) | 돌솥 | 2010.06.14 |
| 6992 | 큰꽃으아리 (3) | 김자윤 | 2010.06.14 |
| 6991 | 故, 노무현대통령 서천군 추모제 이모저모 (20) | 순수나라 | 2010.06.14 |
| 6990 | 찔레꽃 (2) | 김자윤 | 2010.06.14 |
| 6989 | 답답하시지요? (16) | 돌솥 | 2010.06.14 |
| 6988 | 낙동강 (창원-창녕 부곡 가는 길) 공사장 (7) | 가락주민 | 2010.06.14 |
| 6987 | 국수나무 (4) | 김자윤 | 2010.06.14 |
| 6986 | 마삭줄 (2) | 김자윤 | 2010.06.13 |
| 6985 | 시골집-155 (3) | 김자윤 | 2010.06.13 |
| 6984 | 꽃밑남 김제동!!! (12) | 돌솥 | 201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