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영동-에서 펌.
.
.
.
이 시대 최고의 교양인,
당대에 가장 멋진 사내
지상 최고의 명품대통령
노! 무! 현!
.
.
.
노영동!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 -
참 감동스럽지 않나요?
.
.
.
강남의 열 두평 아파트 값도 안 되는
박지성 일주일 수입도 안 되는 돈 때문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하시고
그 분은 이 땅을 뜨셨습니다.
그 분노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이제는 여사님이 우리네 같이 평범한 분도 아니시고
젊디 젊은 인재들인 비서관들도
이왕이면 넉넉한 보수를 받으며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사셨으면 하는 마음.
- 국민을 믿고 옳은 정치를 해라!
- 국민이 백그라운드다!
분노를 멋진 방법으로 표출하게 하신 박진호님!
정~말 멋지고 훌륭하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쓸 곳도 많고 늘 부족한 것이 돈입니다.
만 원이 크다면 클 수도 있고
작다면 작을 수도 있는 돈입니다만......
5,000명이 월 만원씩 모아
월 5,000만원씩을 노짱님의 유족에게
아무 조건없이 드리는 게 목표라지요?
아직 2,000명이 채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 그냥 그렇다는 말씀이어요.
제가 어떻게 제 입으로 -가입하시라-고 말씀 드리겠어요?
다만, 평범한 우리가 모여 역사를 썼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요.
http://cafe.daum.net/to5000
* 위 사진이 배꼽만 보이시나요?
밑에 워싱턴불나방님의 댓글에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
.
.
다음은 노영동 탄생의 주역이신
-카르키시아노프-님이
작년 5월 9일 아고라 경방에 처음 올린 -제안글-이랍니다.
★★긴급제안★★
노무현을 후원하실 분 계십니까?
정말 자존심 상해서....
대통령 아들이라 주변에서 소리 나올까 봐 미국에 보내서....
기숙사 생활했고.....
그게 안스러워 엄마가 돈 좀 보냈다.
기천억 이라도 보냈냐??
몇 푼 되지도 않으니까....
액수 크게 보일려고.......몇 백만 달러라고 언론플레이하고....(웬 달러??)
그리고.....씨파~~ 몰랐다자나.
몰랐는데 뭘 어쩌라구??....(증거를 들이밀든가??)
드러운 언론 색퀴들....
노무현의 위신과 품위는 우리가 세워준다.
노무현의 위신과 품위는 우리가 세워준다.
노무현의 위신과 품위는 우리가 세워준다. .....
알겠냐??
보수꼴통들아??
이런 ~~ 쉬벌~ 열받아서.....
그래~~ 노무현.....이
강남에서 아파트 투기했던 동네 아줌마들 만큼도 못 사는게....
나라냐??
뭔 놈의 나라가 대통령 했던 사람을 저리도 구질구질하게 만드는가?
독립운동했던 후손들 절라 가난하게....
빈민으로 사는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아주~~ 황량하오.
5천명이 1만원씩 매달 노무현에게 보내는 운동을 전개합시다.
(월 5천만원 정도는 보내드려야 될듯 싶소)
아고라 경방에서 200명 모이면....
제가 제 이름 석자 직업 모조리 공개하고
다음에서 5천명 모으기 운동을 시작하겠소.
그래서....
매달 노무현 대통령께 5천만원씩 활동자금을 후원합시다.
(나에겐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이다.)
웬 쥐색퀴가 거들먹거리고 있기는 하지만.....
나에게는 노무현이 대통령이다.
난~~ 고백하건데....
노무현이 전두환 그 ㄱ ㅐㅈ ㅏ ㅅ ㅣ ㄱ의 ㅆ ㅏ ㅇ판대기에
명패 던질 때부터~~노빠다.
이 나라 이 민족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노무현이다.
매월 만 원씩 보내드릴 용의가 있는 사람은....
댓글에......함 달아보시오.
경방에서 200명을 기대합니다.
이거 장난 아니오.
내 자존심을 걸고 시작할 것이오.
200명이 모이면.....이후 본격적으로 이 운동을 시작할 것이고....
아래 님들에게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200명 넘기겠네요.
메일 혹은 글은 내일 점심 이후에.....올리겠습니다.(좀 정리해서)
.
.
.
동지들!!
노영동의 후원금이 1억을 돌파했습니다.
거의 동시에 후원회원의 수가 1,300명을 돌파했습니다.
99%의 대다수 후원회원 1명이 매달 1만원 냅니다.
(금액이 좀 다른분들은 아주 적습니다)
1달에 1만원~~~
낼만 하시죠?
지극히 평범한 우리 소시민들...
우리가 모여서 역사를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영동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더 많은 정치인들이~~ "어!! 재들 모야??"
이런 경이로운 시각으로
뚜벅뚜벅 전진해 나갑시다.
우리의 뜻을 알리고,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초석이 됩시다.
제대로 정치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면~~~
당신의 가족을 국민이 지켜준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국민이 바로 보험입니다.
바로 이 길이
즐거운 연말 연시 되십시오.
이제 누적후원금 10억을 향해 달려갑시다.
후원회원 5,000명이 결코 꿈이 아닙니다.
우리가 실현시킵시다.
![]() |
![]() |
![]() |
![]() |
---|---|---|---|
7007 | 2010.5.21-23. 노무현대통령 서거1주기 원주추모사진전 (18) | 건너가자 | 2010.06.16 |
7006 | 시골집-158(마지막으로 올립니다.) (51) | 김자윤 | 2010.06.16 |
7005 | 06/16 이제 글씨가 좀 보이려나? 농활 온 경남대 총학생회 장군차.. (30) | 보미니성우 | 2010.06.16 |
7004 | 제가 사진을 올리는 이유 (31) | 김자윤 | 2010.06.16 |
7003 | 보라~어뢰 위장막 그물을... (2) | chunria | 2010.06.16 |
7002 | 연천댐 각서 쓴 쥐통 | chunria | 2010.06.16 |
7001 | 아르헨티나전 이 기회를 놓칠리 없는 MB 역시 또 이용하는군요 (3) | 대 한 민 국 | 2010.06.16 |
7000 | 시골집-157 (7) | 김자윤 | 2010.06.15 |
6999 | 6/13 손 모내기 자봉 및 오리농군 풀어주기 행사 사진 (9) | 몸빼 | 2010.06.15 |
6998 | 우리 집만 그런가요? (8) | 돌솥 | 2010.06.15 |
6997 | 마을길 (6) | 김자윤 | 2010.06.15 |
6996 | 盧! 永! 同! 영~~원하라!!! 팍!!! 팍!!! (12) | 돌솥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