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7019 | 1년 만에 처음으로 나들이 가신 여사님 (27) | 돌솥 | 2010.06.19 |
| 7018 | 울음은 아직 시가 아니다 -조기숙- (10) | 돌솥 | 2010.06.19 |
| 7017 | 한장의 그림 으로 수천 마디 말을 그려 낸다는데 ,... (1) | 내마음 | 2010.06.19 |
| 7016 | ▶ 유시민 "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이 집권한 이후로... " (4) | AFP 외신기자단 | 2010.06.19 |
| 7015 | 북한: 포르투갈 거리응원전!! 오! PEACE 코리아!봉은사로 집중.. (1) | 대 한 민 국 | 2010.06.19 |
| 7014 | KBS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인증샷 입니다. (수정) (7) | 대 한 민 국 | 2010.06.18 |
| 7013 | 오죽 답답하셨으면...... (18) | 돌솥 | 2010.06.18 |
| 7012 | 장미 교회 (27) | 김자윤 | 2010.06.17 |
| 7011 | 김자윤선생님이 여자분이시냐구요? (18) | 돌솥 | 2010.06.17 |
| 7010 | 모내기 (20) | 김자윤 | 2010.06.17 |
| 7009 | 안도 일상 (22) | 김자윤 | 2010.06.17 |
| 7008 | 김 자윤 선생님!! (26) | 空手去 | 201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