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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후 처음으로 마을 청소하셨던 날

돌솥note 조회 2,000추천 402010.03.26



어느 마을에 청년이 둘 있었는데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습니다.

한 사람은 결혼을 하자마자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매일 한가지씩
아내의 단점을 지적했습니다.



몇가지 단점만 고치면 완벽한 아내가 되리라고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그의 아내는 완벽해지기는 커녕
점점 더 성격이 나빠져만 갔습니다.
그 가정에는 하루도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은
결혼을 하자마자 아내의 장점을 찾아내어
하루에 한 가지씩 칭찬을 했습니다.
몰른 아내에게는 많은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단점은 남편인 자신이 채워 주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장점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가정에는 항상 웃음꽃이 피었고
부부는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어느 가정에게 살고 싶습니까?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당신의 가정이 달라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부부는 언제나 돕는 배필, 섬기는 배필로
행복을 누리며,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 퍼온글 )



.
.
.

결혼은 소유가 아니라 동행이며
잡은  손은 놓지 말되 너무 잡아끌지 말라고 했습니다.
상대방을 틀에 맞출려고 평생을 애쓰신 분들 혹시 계신가요?
성과가 있으셨는지요?
살아보니 그건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위축시키고 작게 만든다는 생각이 다 늙어서 들었습니다.

저도 남편을 내 틀에 맞출려고 노력했지만 고쳐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운동 좀 해라
-TV 그만 보고 책 좀 읽어라
-술 마시지 마라 ( 지금은 안 마심 )

잔소리로 고쳐지는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보다 세상을 덜 사신 분들의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24525 
( 한명숙의 무죄증거는 노무현의 인사시스템이다 )

본문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이지만 클릭하셔서 읽어보시면
노짱님의 훌륭하심을 다시 한번 아시게 될겁니다.



http://mypage.knowhow.or.kr/my_write/view.php?user_id=1613&meta_info=&fold_id=&start=200&pri_no=999659048&mode=&search_target=&search_word=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인데 혹시 못(?) 읽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라고 링크했습니다.
어제 -전작권-에 대한 뉴스가 있어서요.

-전작권 회수-는 완전 물 건너 간거지요?
자국군대 지휘권을 강대국에 갖다 바치면서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國格이 어쩌네...-하는 꼬라지들을 보노라면......

노짱님께서 그렇게 애쓰셨던 것이 완전 물거품된거지요?

그것도 미국이 큰소리 빵빵치며
-느네들이 그렇게 간절히 원하니 어쩔 수 없이 받아준다-
며 목에 힘주고 받아주는가 봅니다.
협상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닌데......

下手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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