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052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043 백당나무 (10) 김자윤 2010.06.22
7042 미나리아재비 (8) 김자윤 2010.06.22
7041 언제 어디서 들어도 감동 입니다... (9) 내마음 2010.06.22
7040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부동산의 진실 찾기 (6) 돌솥 2010.06.22
7039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2) 가락주민 2010.06.22
7038 마을길 (16) 김자윤 2010.06.22
7037 다시 한번 또 찾아 뵙겠습니다. (13) 4thePeople 2010.06.22
7036 마삭줄 (13) 김자윤 2010.06.21
7035 보리 국어 사전 (4) 가락주민 2010.06.21
7034 ▶ " 발이 저린 '한나라당 수구보수꼴통세력들' " (6) AFP 외신기자단 2010.06.21
7033 박석 (4) 가락주민 2010.06.21
7032 부부젤라와 MB의 공통점...절대 공감 (10) 돌솥 2010.06.21
373 page처음 페이지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