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835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055 16강 진출 기념 허감독님의 그림일기(펌) (4) 돌솥 2010.06.24
7054 (3) 김자윤 2010.06.24
7053 아니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시는지요 ... (6) 내마음 2010.06.24
7052 함박꽃나무 (4) 김자윤 2010.06.24
7051 큰애기나리 (2) 김자윤 2010.06.23
7050 정향나무 (5) 김자윤 2010.06.23
7049 장대나물 (2) 김자윤 2010.06.23
7048 권양숙 영부인 청바지 입으셨군요 ... (20) 내마음 2010.06.23
7047 정말 절묘하다 못해 치사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오늘또 터집니다. (10) 대 한 민 국 2010.06.23
7046 으름덩굴 (14) 김자윤 2010.06.23
7045 붓꽃 (6) 김자윤 2010.06.22
7044 6월 21일 (월) 봉은사 북한축구팀 응원현장 (20) 에이런 2010.06.22
372 page처음 페이지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