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20] 어느 뜨거운 여름날
파란노을
조회 2,120추천 32013.06.07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기차가 연착을 하여 10번 버스를 눈 앞에서 보내고, 300번 버스를 타고 봉하입구에 내려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지가 휘도록 실하게 익은 오디를 만났습니다.
.jpg)
청춘아! 너 어디로 갈거니?
.jpg)
산수유
단감
.jpg)
대추
.jpg)
바늘꽃
샤스타 데이지
.jpg)
왕보리수
.jpg)
앵두
오늘은 캐릭터 논 디자인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합니다.
.jpg)
어린모도 정리하고
.jpg)
더워도 열심히
토론도 하고
.jpg)
근데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ㅎㅎ
.jpg)
우선 가장자리에 5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웁니다
.jpg)
메밀 콩국수
마늘 수확
.jpg)
실하게 잘 익은 보리
.jpg)
바람보다 먼저 누워보자
오후에는 줄을 걸었습니다.
 |
 |
 |
 |
|---|---|---|---|
| 11075 | 더러운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엎어치시오! (5) | 돌솥 | 2012.07.10 |
| 11074 | 내별님 참여사진관 사진 올리는 방법입니다 | 봉7 | 2012.07.10 |
| 11073 | 그리운 대통령님을 드디어 뵈었습니다..... (2) | 내별 | 2012.07.10 |
| 11072 | [蒼霞哀歌 173] 망월동 가서 참배하고 왔습니다. (4) | 파란노을 | 2012.07.09 |
| 11071 | 김경수 팬카페 회원님들과 망월동 518민주묘지 참배하였습니다. (10) | 봉7 | 2012.07.09 |
| 11070 | 지금 꼬마아이의 희망사항은? (3) | Martyr | 2012.07.09 |
| 11069 | 폼도 멋지십니다. (14) | 돌솥 | 2012.07.09 |
| 11068 | 2012-07-08-연지에서 깜짝 파티 (8) | 나모버드 | 2012.07.08 |
| 11067 | 발뉴스 이상호기자의 전인권 인터뷰 (5) | 아쉬움만 | 2012.07.08 |
| 11066 | [蒼霞哀歌 172] 꽃잎같은 사람아~~~ (3) | 파란노을 | 2012.07.08 |
| 11065 | 2012.07.07 비온 뒤 후덥 지근한 봉하 ! (6) | 보미니성우 | 2012.07.07 |
| 11064 | 아래의 글, 지역발전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3) | 大俉 | 2012.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