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09.10.10 봉하(1) 추모게시판에서 옮김 ◑

원별나무note 조회 1,753추천 322009.10.12



우리엄마가 대통령님 좋아해요. 사랑한대~~요.
우리엄마는요 컴퓨터앞에만 있으면 울어요.
컴퓨터에 대통령할아버지가 나오면 울어요.. 자꾸자꾸...
저도 대통령님 좋아요. 사랑해요
하늘 땅 땅 우주 억만큼 사랑해요.
그런데요 대통령 할아버지는
제가 더 좋아요~? 우리 엄마가 더 좋아요??? ~~~  (몰래본편지내용..)

하나님믿으니까 절하면 안된다는 첫째딸과 싸우다 결국 대통령님앞에 울 네식구
술도 올리고 꽃도 올리고 절도 했다요?~^^

이 편지 어떻게 대통령님이 보시냐고 묻는 따님들.
신이시여~ 어찌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한참 생각끝에...
음,,, 깜깜한 밤에.. 아주 깜깜한 밤에 천사들이 내려와서 편지갖고가지.
대통령님이 받아 읽어보시고는 너무 좋으셔서 환하게 미소 지어주시겠지?
대통령님도 편지 받으셔서 많이 기쁘시고 행복하실거야...
 
따님 왈: (못믿겠다는 듯...) 그럼 우리 오늘 집에 가지말고 밤까지 있자요!
헉~~~!
ㅠㅠ



눈에 화악~~~ 들어온 현수막




아찔?했던 사자바위에서...





또 절하고 싶다는 첫째 딸.
우리 넷은 두분 대통령님께 고개숙이고 무릎꿇고 마음다해 기도 드렸다
...




부엉이바위..
산에서 내려와 대통령님 앞에 다시 갔을 땐 술이 없었다.
많이 갈증 나셨나보다. 우리 대통령님...



연못에 뭐가 있을까...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39 섬초롱꽃 (9) 김자윤 2010.07.07
7138 김두관 도지사 보러 경남도청 오신다고요 /거다란 (11) 들에핀꽃 2010.07.06
7137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느리게 걷기 (19) 실비단안개 2010.07.06
7136 노대통령 추모 캘리그라피 (7) 삼사라 2010.07.05
7135 시골집-161 (9) 김자윤 2010.07.05
7134 분홍바늘꽃 (7) 김자윤 2010.07.05
7133 바위취 (7) 김자윤 2010.07.05
7132 등심붓꽃 (5) 김자윤 2010.07.05
7131 5월23일, 대통령님 서거 1주년에 예를 올렸습니다. (20) 멜로디 & 그레이스 2010.07.05
7130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다녀와서.. (15) 순 수 2010.07.05
7129 수련 (6) 김자윤 2010.07.05
7128 김두관 도지사 취임식 - 늦었습니다. (10) 수월 2010.07.04
365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