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10월22일(목)---늘 그리운 봉하소식!

영원한 미소note 조회 2,877추천 522009.10.22

오늘 오후 남편과 함께 봉하를 찾았다.

우리의 유일하고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드라이브 코스.
5월23일 이후 우리의 모든 드라이브코스는 사라졌다.

봉하에 가면 아픈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늘은 특히 대학1학년 여학생 둘을 만나서 더 한가 보다.
두명의 여학생이 버스를 타고 봉하에 왔다가 버스를 놓치고 황당해 하는 모습을 본 남편이
지금나가는 길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의 반가워하며 반짝이는 눈!!!!!

진영까지만 태워달라고 하는 것을 과잉친절한 짓을 했다.............
화포메기탕집에서 메기탕 한그릇을 함께먹고,
한명은 김해, 한명은 부산, 둘 모두 집앞까지 택배를 했다.

대학1학년이 스스로 봉하를 찾았다는 것이 고맙고, 대견하고, 든든했다.
이런 개념있는 대학생들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은 것이다.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이들과의 사진은 찍지 못했다.




























오늘은 봉하 생가앞에 말타는 분들이 갑자기 나타났더군요.
누구신지 정체는 모르지만 카메라를 바로 켜서 찍었는데 지대로 안나왔군요.
패널 전시물 관람하는 외국인도 보이네요.






















묘역주변 언덕에서 아무도 봐주는 이 없지만 서리가 오기 전까지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며 진혼의 나팔을 불겠지요.






















메밀꽃을 뒤로 하며 봉하도 내일의 밝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어둠을 준비하네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39 섬초롱꽃 (9) 김자윤 2010.07.07
7138 김두관 도지사 보러 경남도청 오신다고요 /거다란 (11) 들에핀꽃 2010.07.06
7137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느리게 걷기 (19) 실비단안개 2010.07.06
7136 노대통령 추모 캘리그라피 (7) 삼사라 2010.07.05
7135 시골집-161 (9) 김자윤 2010.07.05
7134 분홍바늘꽃 (7) 김자윤 2010.07.05
7133 바위취 (7) 김자윤 2010.07.05
7132 등심붓꽃 (5) 김자윤 2010.07.05
7131 5월23일, 대통령님 서거 1주년에 예를 올렸습니다. (20) 멜로디 & 그레이스 2010.07.05
7130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다녀와서.. (15) 순 수 2010.07.05
7129 수련 (6) 김자윤 2010.07.05
7128 김두관 도지사 취임식 - 늦었습니다. (10) 수월 2010.07.04
365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