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파란노을note 조회 744추천 122010.02.04

제방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달력이 많습니다. 현재 눈에 들어오는 것이 3개이군요. 앞으로 2개 더 추가될 것입니다. 추가될 2개는 탁상용 달력으로 이번달이 펼쳐진 달력 1개와 다음 달 달력이 펼쳐진 1개를 창틀에 놓아두는 편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이것을 낚시끈으로 고정을 해 놓았습니다.

겨울이되니 찬바람 때문에 창문 가리개를 올렸다 내렸다합니다. 올리면 하늘을 봅니다. 방범 창살에 잘린 하늘이 보입니다. 금년에는 아직 해당 달력 2개를 준비하지 않아서 노무현 달력을 올려놓았습니다. 금년은 추워서 창문 가리개를 대부분 내려놓고 있습니다. 노공이산의 얼굴이 가리워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달력을 때서 안쪽 천장에 달았습니다.

오늘은 3월부터 6월까지 무심히 넘겨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3월이 되면 만나야할 만남과 그리움, 추억이 줄어들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두근거리며 3월을 기다리겠습니다. 제 상태로는 3일만 지나면 3월 달 내용이 무엇인지 다 까먹을터이니 걱정없습니다. 벌써 인상만 남고,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억력입니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어떤 내용과 어떤 사진이 있을까요?

이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때면 추억과 그리움과 꿈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39 섬초롱꽃 (9) 김자윤 2010.07.07
7138 김두관 도지사 보러 경남도청 오신다고요 /거다란 (11) 들에핀꽃 2010.07.06
7137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느리게 걷기 (19) 실비단안개 2010.07.06
7136 노대통령 추모 캘리그라피 (7) 삼사라 2010.07.05
7135 시골집-161 (9) 김자윤 2010.07.05
7134 분홍바늘꽃 (7) 김자윤 2010.07.05
7133 바위취 (7) 김자윤 2010.07.05
7132 등심붓꽃 (5) 김자윤 2010.07.05
7131 5월23일, 대통령님 서거 1주년에 예를 올렸습니다. (20) 멜로디 & 그레이스 2010.07.05
7130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다녀와서.. (15) 순 수 2010.07.05
7129 수련 (6) 김자윤 2010.07.05
7128 김두관 도지사 취임식 - 늦었습니다. (10) 수월 2010.07.04
365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