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02] 보름달과 봄을 기다리며

파란노을note 조회 1,906추천 22013.02.17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이번 사진첩의 원래 가제는 '상징조작하기'였다.

시인은 상징을 다루고
만지고, 창조한다.

그런 의미에서 괴벨스는
위대한 시인이다.

또한 작금의 신문과 방송은
위대한 괴벨스이다.

따라서 조현오는 위해한 시인이다.
그의 감격스런 창작 활동을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자.

나도 사진을 통하여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작은 상징조작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이 조작된 것이고
조작될 수 있고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사진을 읽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그것을 자각하고 있는가?

-----------------------------찌익--------------------------------
기차시간이 변경되어서 갈아타기로 인한 시간낭비가 줄어들어서 2시간이면 봉하에 도착할 수가 있다. 물론 자가용으로는 1시간이면 가능한 거리이다. 하여간 시간은 줄 일수가 있는데 시각이 너무 이르다. 도착 후 2시간은 딩굴러야 한다. 혼자 일해? 나 그런 놈 아니다. 나 융통성 많다. 웃지마라. 당신이 모르는 것이다. 하여간 동선을 새로 확인해야겠다.
-----------------------------찌익--------------------------------
이번 주는 오전에는 바람개비 수리를 하고, 오후에는 가기치기한 묘역 주위 비자나무정리, 장군차밭에서 필요없는 고춧대 수거, 바람개비 수리를 했다.

노란색은 화합과 변화를 상징한다. 따라서 배신과 주의 및 금지의 색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친노'라는 상징조작된 실체가 모호한 집단(ㅋ)들의 보호색이기도 하다.

 

 

낡고 부서진 것을 제거하고 계신 세찬님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고 계신 보미니성우님

 

 

가기치기한 비자나무 가지를 정리 중인 가야왕님

 

 

무거운 것을 들고 계신 동물원님

 

 

봉하에서는 보기힘든 20대..모범시민님

 

 

놀고 계신듯한 마음바라기님

 

 

말로만 봉하들 들었다 놓으신 그리운미소님

 

 

힘쓰는 척 중이신 새날님

 

 

천하장사 엘셀바도로님

 

 

레몬님은 일하시는 중일까요? 휴식 중일까요?

 

 

소나무라고 생각하셨죠? 전 비자나무라고 할께요. 과연 무슨 나무일까요?ㅎㅎ

 

 

방앗간 함바집 사장님이신 간이역님도 힘!!!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지치신 화원님

 

 

형~ 어디가?

 

 

 

이번주는 미소천사가 후원모집하는 주입니다. 금손가락, 신시아, 희망, 미피

 

 

목소리가 곱다는 평가를 받으신 미피님

 

 

서울과 전주에서 오신 두 분, 스마트폰 삼매경 중이시네요.

 

 

가려서 모르시겠지만 바람개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받지 마세요.ㅋㅋ

 

 

달집 : 보름달을 기다리나봅니다. 왜? 늑대야?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39 섬초롱꽃 (9) 김자윤 2010.07.07
7138 김두관 도지사 보러 경남도청 오신다고요 /거다란 (11) 들에핀꽃 2010.07.06
7137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느리게 걷기 (19) 실비단안개 2010.07.06
7136 노대통령 추모 캘리그라피 (7) 삼사라 2010.07.05
7135 시골집-161 (9) 김자윤 2010.07.05
7134 분홍바늘꽃 (7) 김자윤 2010.07.05
7133 바위취 (7) 김자윤 2010.07.05
7132 등심붓꽃 (5) 김자윤 2010.07.05
7131 5월23일, 대통령님 서거 1주년에 예를 올렸습니다. (20) 멜로디 & 그레이스 2010.07.05
7130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 대회를 다녀와서.. (15) 순 수 2010.07.05
7129 수련 (6) 김자윤 2010.07.05
7128 김두관 도지사 취임식 - 늦었습니다. (10) 수월 2010.07.04
365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