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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H20110226] 영보자애원에 아름다운 동행♡

방긋note 조회 916추천 242011.02.28

매달 넷째주 토요일은 노무현재단 사람사는세상 사랑나누미동호회에서
우리들을 위해 마련된 빈자리를 위하여  영보자애원에 가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이 서둘러서 달려 와 주시고 지속적인 작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희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간장은 묵을 수록 좋다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묵은 김치님..^^


모가 그리 좋은 건지....ㅎㅎㅎㅎ
정의를 꿈꾸는자님,하늘처럼님의 웃는 모습을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영보자애원 주방의 모든 칼은 나에게 맡겨라~~~~~~~~~~~ㅎ 저녁식사님..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도 짜~~~~~짠하고 나타나신 bluex님
말없이 실천하고 행동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박수를 드립니다....짝~!짝~!짝~!


처음엔 제가 파를 썰었는데 뉴페이스이신 묵은김치님의 파썰기 솜씨에 기가 죽어 깨갱~~~ㅋㅋㅋㅋ
영보자애원에 종사하시는 분도 놀라움에 고개를 흔드셨다눈~ㅎㅎㅎㅎㅎ
파썰기에 달인으로 등극을 하셨답니다....ㅎ

 


점심 메뉴는 짜짱면~~~~~~~~~
600명이 먹을 국수를 삶아 씻어 건져야 하는데 물에 적은 국수가 어찌나 무거운지...에구구구~끙끙~~ㅋㅋ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ㅎㅎ
삶은 국수를 함께 들어 옮기는 정의님과 하늘처럼님,.,,

 


저녁 국거리인 상추 다듬기...상추로도 국을 만든다는 것을 처음 알았답니다.
무슨 맛이인지 궁금하네요...^^

 

 


 

 

초벌 설거지를 한 그릇들이 세척기를 통과하여 정리대로 옮기는 일을 맡으신 묵은김치님과 보름달님~
600개의 대접들이 쉴사이 없이 ~~~~~~~뜨거운 수증기와 함께 정신 없으셧죠~~~~~~ㅎㅎㅎㅎ
한여름엔 정말 죽음입니당~~~~~~ㅎㅎㅎ


모자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제 중1이 되는 승우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승우야~~~~~멋져부려~!!


설거지의 달인 무현동상님~~~~~~

마무리 작업인 바닥닦기~~~~~~~~~~쓰싹쓰삭~~~~~♬

 

 

영보자애원 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지체장애가 있는 원생들이 유기농 우리밀로 만든 과자를 판매 하고 있답니다.
과자 맛이 엄청 맛있답니다.

봄을 시샘이나 하듯이 바람이 몹시 불어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우린 전혀 춥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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