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그네씨와 5070세대의 한계를 보다
보미니성우
조회 2,515추천 232012.08.21
박그네가 뜨면 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5070세대
이번에도 부산,경북 가까운 5070세대들이 어김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나이를 무기로 하고 싶은 행동을 넘어 행패를 자기집 안방처럼 부립니다 그들 수준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나타나자 그들은 밥값을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미권스 회원 한분이 BBK죄수복과 소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소금을 한바가지 뿌릴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경찰에 제지 당하고 말았습니다
또 한분이 인면수심이란 피켓을 들고 오셨는데 그네 동원인력들이 사진도 찍고 시비를 걸기 시작 합니다
여긴 너희 알바들이 나타나서 행패 불일곳이 아니다
호미든님이 피켓을 들고 나와서 알바들과 제대로 한바탕 했습니다 묘역을 지키느라 한바탕하는 사람이 호미든인지 뉴스보고 알았네요
그래 넌 무어라 중얼거리니?
우린 너희들의 행동이 가소롭게 보인다
무더운 날씨에 너희 알밥들이 나타난것이 매우 불쾌하나
5070세대들의 묻지마 환호 말고는 없었다는 사실의 확인은 그나마 위안이다 무례한자들아 썩 물렀거라 !
 |
 |
 |
 |
|---|---|---|---|
| 7151 | 청산도라네요..좋아서가져왔습니다.[펌] (6) | 오늘은청춘 | 2010.07.09 |
| 7150 | 뒷모습이 아름다운 분 ... (16) | 내마음 | 2010.07.09 |
| 7149 | 매화노루발 (5) | 김자윤 | 2010.07.09 |
| 7148 | 구상난풀 (7) | 김자윤 | 2010.07.08 |
| 7147 | 열흘째 출근을 안하시는 내마음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17) | 순사모바보덕장 | 2010.07.08 |
| 7146 | 타래난초 (12) | 김자윤 | 2010.07.08 |
| 7145 | 어성초 (9) | 김자윤 | 2010.07.07 |
| 7144 | 호수 (9) | 김자윤 | 2010.07.07 |
| 7143 |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 (3) | 노무현의꿈사랑 | 2010.07.07 |
| 7142 | 우린 행복합니다. (3) | chunria | 2010.07.07 |
| 7141 |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들 !! 막걸리와 해장국 ! (7) | 대 한 민 국 | 2010.07.07 |
| 7140 | 해당화 (9) | 김자윤 | 2010.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