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2,118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51 청산도라네요..좋아서가져왔습니다.[펌] (6) 오늘은청춘 2010.07.09
7150 뒷모습이 아름다운 분 ... (16) 내마음 2010.07.09
7149 매화노루발 (5) 김자윤 2010.07.09
7148 구상난풀 (7) 김자윤 2010.07.08
7147 열흘째 출근을 안하시는 내마음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17) 순사모바보덕장 2010.07.08
7146 타래난초 (12) 김자윤 2010.07.08
7145 어성초 (9) 김자윤 2010.07.07
7144 호수 (9) 김자윤 2010.07.07
7143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 (3) 노무현의꿈사랑 2010.07.07
7142 우린 행복합니다. (3) chunria 2010.07.07
7141 새벽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들 !! 막걸리와 해장국 ! (7) 대 한 민 국 2010.07.07
7140 해당화 (9) 김자윤 2010.07.07
364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