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칭기스칸의 삶

돌솥note 조회 1,275추천 142010.03.18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십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이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
.

피곤한 오후 멜로디가 경쾌해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63 흰제비난 (4) 김자윤 2010.07.11
7162 털중나리 (5) 김자윤 2010.07.11
7161 좁쌀풀 (4) 김자윤 2010.07.11
7160 은평을은 반드시 승리하여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부활하심을 볼 수 있기를.. (7) tlsotanf 2010.07.11
7159 옥잠난초 (4) 김자윤 2010.07.11
7158 43억짜리 서초동 누에다리를 건너다 / 썬도그 (8) 들에핀꽃 2010.07.11
7157 백선 (4) 김기덕 2010.07.10
7156 07/10 토요일 해바라기 그리고 봉하가는 노랑버스 (9) 보미니성우 2010.07.10
7155 MB 정부는 소송공화국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죠 ???? (4) 대 한 민 국 2010.07.10
7154 이재오가 웃는다!!! (6) tlsotanf 2010.07.10
7153 병아리난초 (7) 김자윤 2010.07.10
7152 돌솥님 (14) snow2 2010.07.10
363 page처음 페이지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