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7175 | 어제 혹 실수로 죳선일보 보신분 계신가요 ??? 이러니 이놈들은 전.. (2) | 대 한 민 국 | 2010.07.13 |
7174 | 부처꽃 (7) | 김자윤 | 2010.07.12 |
7173 | 우물을 파고 싶은 남자 (19) | 돌솥 | 2010.07.12 |
7172 | 청소년우주체험센터 사진으로 보기 (5) | 김자윤 | 2010.07.12 |
7171 | 다원 (3) | 김자윤 | 2010.07.12 |
7170 | 제게 위로를 주신 목사님 (12) | 돌솥 | 2010.07.12 |
7169 | 설마 이런 분은 안 계시겠지요? (17) | 돌솥 | 2010.07.12 |
7168 | 단둘이 처음 사진을 찍었습니다. (10) | m14 | 2010.07.12 |
7167 | [RMH20100710] 사진일기 (14) | 방긋 | 2010.07.12 |
7166 | 부부 (7) | 김자윤 | 2010.07.12 |
7165 | 휴대폰 바탕화면 노무현 대통령 (4) | 한줌의햇볕 | 2010.07.12 |
7164 | [호미든의 봉하時記] 청소가 막 끝난듯한 봉하마을 (20) | 호미든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