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7187 | 제일 슬펐던 날 (17) | 청학0 | 2010.07.14 |
| 7186 | 미력옹기 (5) | 김자윤 | 2010.07.14 |
| 7185 | 그리운 봉하 방문기 (구석구석에 베인 대통령님의 체취를 맡으며...) (36)![]() |
멜로디 & 그레이스 | 2010.07.14 |
| 7184 | 여름 음식 (6) | 수월 | 2010.07.14 |
| 7183 | 당신이 최고셨습니다 (20) | 돌솥 | 2010.07.13 |
| 7182 | 지난 토요일, 딸래미와 함께 간 봉하 (21) | 오도리 | 2010.07.13 |
| 7181 | 돌솥님! 당신이 그립슴다 (9) | 돌솥뚜껑 | 2010.07.13 |
| 7180 | [낙동강]개비리길은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길 (2) | 실비단안개 | 2010.07.13 |
| 7179 | 명봉역 (3) | 김자윤 | 2010.07.13 |
| 7178 | 대한민국 역사상 국민을 위했던 유일한 대통령!! (20) | 참사랑실천 | 2010.07.13 |
| 7177 | 대원사 (5) | 김자윤 | 2010.07.13 |
| 7176 | 초등학교 도서관의 위인전집 배치놀이(애들수준이 이정도 입니다.) (17) | 짝지 | 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