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봄맞이 준비를 위해
연지의 마른 풀들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하는 마음만 앞서서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아서
오전사진은 없습니다.
오후에는 2정자 주변부터
예초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봉하의 에너자이저 화원님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노랑경님


세찬님은 1정자 앞에 겨울내내 쌓아놓은
마른풀을 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동물원님도 함께

박제가 된 잉어(?)도 한 마리 나오네요.

예초기를 마친 화원님과 노랑경님은
가운데 연못 메꾸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빡센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예초기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봉하에 자봉하러 오세요^^
사진이 지맘대로 선택해서 8장만 올라가네요.
동물원님 엉덩이 사진을 거부하네요.
아쉬워서 대표사진으로 올립니다 ㅎㅎ
![]() |
![]() |
![]() |
![]() |
|---|---|---|---|
| 7187 | 제일 슬펐던 날 (17) | 청학0 | 2010.07.14 |
| 7186 | 미력옹기 (5) | 김자윤 | 2010.07.14 |
| 7185 | 그리운 봉하 방문기 (구석구석에 베인 대통령님의 체취를 맡으며...) (36)![]() |
멜로디 & 그레이스 | 2010.07.14 |
| 7184 | 여름 음식 (6) | 수월 | 2010.07.14 |
| 7183 | 당신이 최고셨습니다 (20) | 돌솥 | 2010.07.13 |
| 7182 | 지난 토요일, 딸래미와 함께 간 봉하 (21) | 오도리 | 2010.07.13 |
| 7181 | 돌솥님! 당신이 그립슴다 (9) | 돌솥뚜껑 | 2010.07.13 |
| 7180 | [낙동강]개비리길은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길 (2) | 실비단안개 | 2010.07.13 |
| 7179 | 명봉역 (3) | 김자윤 | 2010.07.13 |
| 7178 | 대한민국 역사상 국민을 위했던 유일한 대통령!! (20) | 참사랑실천 | 2010.07.13 |
| 7177 | 대원사 (5) | 김자윤 | 2010.07.13 |
| 7176 | 초등학교 도서관의 위인전집 배치놀이(애들수준이 이정도 입니다.) (17) | 짝지 | 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