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838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199 복수해 줄 놈!!! (8) 돌솥 2010.07.16
7198 시골집-162 (5) 김자윤 2010.07.16
7197 이런 바보 였는데.. (14) 청학0 2010.07.16
7196 아주 훈훈한 소식입니다 !!! (4) 대 한 민 국 2010.07.16
7195 봉하 우렁이 현미밥 (8) 돌솥 2010.07.16
7194 꼬막 캐는 여인들 (4) 김자윤 2010.07.15
7193 요즘 아이들은 이런 곳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8) 돌솥 2010.07.15
7192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 복효근 ) (8) 돌솥 2010.07.15
7191 봉하풍경 (13) 시골소년 2010.07.15
7190 이걸보니 성남의 변화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4) 대 한 민 국 2010.07.15
7189 내일오전 8시까지 해주실분 없으면 제가 가겠습니다. (23) 순사모바보덕장 2010.07.14
7188 꽃밭(기생초) (8) 김자윤 2010.07.14
360 page처음 페이지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