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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훈훈한 소식입니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518추천 292010.07.16

오늘은 아주 훈훈한 소식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두편입니다.

아래내용입니다. ^^

*제1부:조중동 불법 경품때문에 5억여원 과태료 쳐맞다

대법원 "<조중동> 과다 무가지에 대한 과태료는 정당"
조중동에 부과한 5억여원의 과태료 확정판결

 

 

2010-07-01 19:05:15

대법원이 무가지와 경품을 과다 제공했다가 공정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데 반발해
소송을 낸 조중동에 대해 패소 확정 판결을 내렸다.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무가지와 경품을 제공한 조선·중앙·동아일보에게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광고수입 증대와 직결되는 판매부수의 확대를 위해 무가지 다량 공급, 경품 남용 등
신문발행 원가를 무시한 과도한 경쟁이 촉발된 바 있다”며 “무가지를 ‘신문 판매업자가 유료신문 부수를
초과해 판매지국에 제공한 신문’으로 해석한 원심의 판단은 옳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당시 신문고시는 신문발행업자가 판매업자에게 유료신문대금의 20%를 초과하는 무가지와
경품류를 제공한 경우 제재하도록 했다”며 “이 고시에 따라 이뤄진 처분이 자기책임의 원칙에 어긋나거나
공정거래법 등 상위법규의 위임취지와 한계를 벗어낫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조중동이 2002년 한해 동안 다수의 판매지국에 유료신문 판매대금의 20%를 넘는
무가지를 제공한 사실이 조사결과 드러나자, 2007년 5월 시정명령과 함께 조선일보 2억400만원,
중앙일보 1억7400만원, 동아일보 1억7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임지욱 기자  출처뷰스앤 뷰스

 

민족의 반역지 조작일보 조중동 폐간

조중동 불법경품 신고 요령 잘터득하면 목돈을 만질 수 있습니다.
저도 200만원 벌었습니다 ^^

링크 클릭  조중동 불법 경품 신고요령

http://www.iruum.net/jinalsi_freeboard/56257

 
 
 
*제2부: 대전교도소에 조중동이 사라졌어요
 
대전교도소 일부 사동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사라졌다.
이는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달식 화물연대 본부장이 10개월 넘게 교도소 내에서 수감자 및
교도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중동 절독 운동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김달식 본부장은 조중동
절독 운동 성공담을 오승희 공공운수노조 준비위원회 조직국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혔으며,
오 국장은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이 만든 블로그 공공운수노동자를 통해 이 편지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1월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위현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전국 노동자대회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로 김달식 화물연대 본부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김달식 본부장은 조중동 절독 운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조중동
절독 운동이 절실하다 생각을 하게 된 건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으로 들썩이던 2008년 6월이었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조중동 절독운동이야말로 시급한 과제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달식 본부장이 수감 중인 사동에는 18개 방이 있으며, 3명이 한 방에서 생활을 한다.
김달식 본부장이 조중동 절독 운동을 하기 전, 이 사동에 있는 교도관 및 재소자들의 신문 구독 현황은
조선일보 8부, 동아일보 3부, 중앙일보 2부, 한국일보 3부, 매일경제 3부, 나머지 스포츠신문 등 이었다.
그러나 10개월 뒤, 조선일보 구독자 가운데 4명이 경향신문을 신청했으며, 조중동 골수 마니아,
14년간 조선일보를 구독한 교도관 등도 조중동을 절독하게 됐다.
 
 
 
 
조중동 절독 운동 과정
 

김달식 본부장은 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 마스크 2개를 구입해 ‘MB OUT’과 ‘조중동 절독합시다’
라고 적었고, 이 마스크를 운동시간 혹은 접견 시 착용했다. 이후, 운동장을 돌면서 “노동자 서민
다 죽이는 이명박은 물러가라”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후 김 본부장은 본격적인 절독 운동을 위한 설득 단계에 돌입,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라 천민자본을 주인으로 신봉하는 사이비 언론이다” “정권만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게 무슨 언론인가” 등을 언급하며 조중동 절독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꼼꼼, 공공운수노동자신문, 구속노동자후원회, 노동자정치신문 등
김 본부장 앞으로 들어오는 소식지를 각 방에 나눠주기도 했다.

“조중동은 완전 박멸”
그리고 몇 달 뒤, 조선일보 구독자 가운데 4명이 경향신문을 신청했다. 이후 “간지 때문에
조선일보를 본다”고 말하던 송 아무개씨도 “조선일보 말고 다른 신문시켰다”며 조선일보를 절독했다.
그리고 김 본부장이 있는 사동 교도관도 “조선일보를 14년간 구독했는데 이제 바꾸려 한다”며 조선일보를
절독했다. 김 본부장은 “이렇게 해서 대전교도소 제가 있는 사동의 조중동은 완전 박멸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독 신문을 변경하는 분들이 가끔 사은품은 뭘 주냐고 저한테 물어온다”며
“그럼 저는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고 밝혔다.
“MB 정권 몰아내고 빼앗긴 민주주의를 돌려드리는 것이 사은품 아닙니까.”
출처 :미디어스

사은품 뭘주냐고 물을 때 이렇게 답변했던 김달식 본부장
“MB 정권 몰아내고 빼앗긴 민주주의를 돌려드리는 것이 사은품 아닙니까.”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언중에 명언입니다.
조중동 OUT 입니다.

 

이런날이 빨리 오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해봅시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조중동 OUT 캠페인 뿐만 아니고
바른언론 살리기 구독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으니 동참을 부탁합니다.
신문을 구독하는 것만으로도 깨어 있는 시민활동에 참여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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