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움의 달- 5월은 가고...

돌솥note 조회 1,024추천 112011.06.18



김동렬의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xe/ )

요즘 제가 매일 들러 눈도장만 찍고 오는 곳입니다.
읽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으니
위 주소를 클릭하셔 한번 방문해 보세요.

거기 -출석부-란 곳에
-오월은 그리움의 달-이란 제목이 붙어있어서 퍼 왔습니다. 

새.jpg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087 그 이름만으로도 (4) 시옷 2012.07.23
11086 2012.07.21 뜨거운 봉하마을에서 명계남님과 함께한 하루 (15) 보미니성우 2012.07.23
11085 2012-07-22 무더운 봉하에서 (7) 나모버드 2012.07.22
11084 어제(20일) 다녀가셨군요.. (1) 완전잡초 2012.07.21
11083 [蒼霞哀歌 175] 봉하마을! 더워야 여름이다. (6) 파란노을 2012.07.21
11082 오대산 소금강 (4) 아쉬움만 2012.07.19
11081 여러님 추모 앨범 후원하셨나요????? (4) 내사 노 2012.07.18
11080 여러분을 모십니다. 희망천사 2012.07.17
11079 2012-07-15 비내리는 봉하에서 (8) 나모버드 2012.07.15
11078 [蒼霞哀歌 174] 오후에는 비가 왔다 (3) 파란노을 2012.07.15
11077 오랫만에 이철수님 집에 들렀습니다. (7) 돌솥 2012.07.13
11076 아 ...진땀 나네 (14) 내마음 2012.07.12
36 page처음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