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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오전) 묘역옆 산딸기밭 정비

건너가자note 조회 1,127추천 132012.02.27




 
 


오늘 오전엔 묘역옆에 있는

산딸기밭을 정리하였습니다.

노랑버스를 타고 오신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화원님이 노랑버스님들과 함께

아침 8시반부터 시작했습니다.



봉7님이 좀 늦게 오셔서

딸기나무는 대충 걷어낸 후부터 사진이 시작됩니다.








걷어낸 딸기나무는 군데군데 모아서 불에 태웠습니다.

불을 피우며 일을 하니

반은 놀이삼아 힘든줄도 모르고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저 불에 감자 고구마도 구워서

새참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나무를 걷어내고 나니

땅에 박혀있던 파이프와 쇠고리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 쇠고리는 비닐하우스를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던 것들입니다.























깨끗하게 모으고...











손에 든 것들은 불피우는 곳으로...






동물원님의 폼은 뭔가가 떠오르죠 ㅎㅎ

















쇠고리가 땅에 단단히 박혀 있어서

이 일을 하신 분들은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쇠고리 밑부분이 이렇게 생겨서

뽑아내는데 많은 힘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자봉들과 일을 해서 기쁘기 그지없는 김소장님은

저 무거운 예초기를 돌려도 신이 납니다 ㅎㅎ











불을 피우니

빨간잠바 아저씨들(산불감시원)도 오셨습니다.











불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한가롭게 산책하는 것 같지만

남아있는 쇠고리를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의령님 다운된 틈에

뒤에서 인증샷...











이렇게 파이프를 끼워서

빙빙 돌며 쇠고리를 빼내야 했습니다.





노랑버스팀 철수후

저희는 뒷정리 중입니다.











이곳에

땅을 갈고

꽃씨를 심을 예정입니다.

3주기때 예쁜 꽃을 피워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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