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매일매일 싸주는 남편의 점심 도시락
오늘은 색다른 도시락을 싸주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새로 나온 봉하볶음밥!
바로 이것입니다. ^_^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냉동 상태의 봉하볶음밥 투하
뒤집게로 뒤적뒤적 몇분을 볶다보면
두둥! 어느새 김치볶음밥이 완성됩니다.
맛나보이죠?
도시락통에 옮겨보았습니다. 왼쪽은 봉하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비주얼의 완성을 위해 계란후라이를 더해봅니다.
이럴수가!! 5분도 안되었는데 완벽한 볶음 도시락 완성!!!
좋은 자리에 착석하고 도시락을 꺼내 봅니다.
점심으로 맛난 봉하볶음밥 도시락을 먹게된 행운아는 미남자 김모씨(김해진영거주)
그 맛에 감탄! 또 감탄!!!
집에서 한듯 모든 재료가 살아있는 봉하볶음밥!!!
좋은곳에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 |
![]() |
![]() |
![]() |
---|---|---|---|
11087 | 그 이름만으로도 (4) | 시옷 | 2012.07.23 |
11086 | 2012.07.21 뜨거운 봉하마을에서 명계남님과 함께한 하루 (15) | 보미니성우 | 2012.07.23 |
11085 | 2012-07-22 무더운 봉하에서 (7) | 나모버드 | 2012.07.22 |
11084 | 어제(20일) 다녀가셨군요.. (1) | 완전잡초 | 2012.07.21 |
11083 | [蒼霞哀歌 175] 봉하마을! 더워야 여름이다. (6) | 파란노을 | 2012.07.21 |
11082 | 오대산 소금강 (4) | 아쉬움만 | 2012.07.19 |
11081 | 여러님 추모 앨범 후원하셨나요????? (4) | 내사 노 | 2012.07.18 |
11080 | 여러분을 모십니다. | 희망천사 | 2012.07.17 |
11079 | 2012-07-15 비내리는 봉하에서 (8) | 나모버드 | 2012.07.15 |
11078 | [蒼霞哀歌 174] 오후에는 비가 왔다 (3) | 파란노을 | 2012.07.15 |
11077 | 오랫만에 이철수님 집에 들렀습니다. (7) | 돌솥 | 2012.07.13 |
11076 | 아 ...진땀 나네 (14) | 내마음 | 201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