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기차로 잘 다녀왔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2,597추천 32013.05.17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087 그 이름만으로도 (4) 시옷 2012.07.23
11086 2012.07.21 뜨거운 봉하마을에서 명계남님과 함께한 하루 (15) 보미니성우 2012.07.23
11085 2012-07-22 무더운 봉하에서 (7) 나모버드 2012.07.22
11084 어제(20일) 다녀가셨군요.. (1) 완전잡초 2012.07.21
11083 [蒼霞哀歌 175] 봉하마을! 더워야 여름이다. (6) 파란노을 2012.07.21
11082 오대산 소금강 (4) 아쉬움만 2012.07.19
11081 여러님 추모 앨범 후원하셨나요????? (4) 내사 노 2012.07.18
11080 여러분을 모십니다. 희망천사 2012.07.17
11079 2012-07-15 비내리는 봉하에서 (8) 나모버드 2012.07.15
11078 [蒼霞哀歌 174] 오후에는 비가 왔다 (3) 파란노을 2012.07.15
11077 오랫만에 이철수님 집에 들렀습니다. (7) 돌솥 2012.07.13
11076 아 ...진땀 나네 (14) 내마음 2012.07.12
36 page처음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