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새

수월note 조회 843추천 112010.01.22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223 봉하 찍사 봉투 장가 가는날... (33) 진영지기 2010.07.19
7222 토요일 봉하 (9) 어쩌구리 2010.07.19
7221 봉하돌이 봉투님 장가 가는 날. (22) 디냐 2010.07.19
7220 성남에 또 축하할일이 생겼습니다 !!! (수정) (6) 대 한 민 국 2010.07.19
7219 할머니 (6) 김자윤 2010.07.19
7218 연꽃 (5) 김자윤 2010.07.18
7217 다시 뜨거운 7월의 봉하 (15) serene67 2010.07.18
7216 우산나물 (5) 김자윤 2010.07.18
7215 배롱나무 아래에서~ (16) 봉7 2010.07.18
7214 붉은인동 (6) 김자윤 2010.07.18
7213 [포토] 장대비 속에 열린 '문수스님 소신공양 국민 추모 문화제' /.. (6) 들에핀꽃 2010.07.18
7212 [蒼霞哀歌 85] 봉하는 희망의 땅입니다 (16) 파란노을 2010.07.18
358 page처음 페이지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