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7235 | 자귀나무 (6) | 김자윤 | 2010.07.21 |
| 7234 | 바위채송화 (3) | 김자윤 | 2010.07.20 |
| 7233 | 경남 합천 오도산에서 내려오는길에 (1) | 의자 | 2010.07.20 |
| 7232 | 나라 꼬라지하고는...... (1) | 돌솥 | 2010.07.20 |
| 7231 | 덥지요? (7) | 돌솥 | 2010.07.20 |
| 7230 | 누른하늘말나리 (4) | 김자윤 | 2010.07.20 |
| 7229 | 진영신도시2지구매립공사 (1) | 봉화친구 | 2010.07.20 |
| 7228 | 뒷동산 에서 노래 부르는 우리 대통령 (24) | 내마음 | 2010.07.20 |
| 7227 | 모감주나무 (4) | 김자윤 | 2010.07.20 |
| 7226 | 시사인의 눈물겨운 창간비화 이시대의 정직한 언론입니다 !! (3) | 대 한 민 국 | 2010.07.19 |
| 7225 | 아름다운 강(?)산 (3) | 가락주민 | 2010.07.19 |
| 7224 | 쨍쨍한 봉하 (5) | 가락주민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