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아이와 경상도 아이

돌솥note 조회 991추천 122012.02.21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다.

경상도 특유의 거친소리와 큰 소리로 전철이
떠나갈 정도로 떠들어댔다.
견디다 못한 한 서울 사람이 경상도 사람에게

-
좀 조용해 주세요
-

두 눈을 부릅뜨며 경상도 사람 왈

-
이기 다 니끼가? -
 

이것을 지켜본 서울아이 쫄아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옆에 앉은 경상도 아이에게
 
- 맞지 ?? 일본사람!!! -



서울애랑 경상도 애랑 그럭저럭 친해졌다.
경상도 애도 이제 어느정도 서울 지리를 알게되었고..
어느날 둘이서 버스정류장엘 가는데..

갑자기 봉고차 한대가 지나갔다.
이 때 서울애는 그 차의 이름이 뭔지를 말했다..

서울아이 : -이스타나~!
그러자
경상도 아이가 하는 말..
 
-아니, 저서탄다...- (저기서 탄다)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있었다.
서울아이 : 애~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아이 : 만나?
서울아이 : 아니 맞지는 않아.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친해져서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쟎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그래?)
서울아이 :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235 자귀나무 (6) 김자윤 2010.07.21
7234 바위채송화 (3) 김자윤 2010.07.20
7233 경남 합천 오도산에서 내려오는길에 (1) 의자 2010.07.20
7232 나라 꼬라지하고는...... (1) 돌솥 2010.07.20
7231 덥지요? (7) 돌솥 2010.07.20
7230 누른하늘말나리 (4) 김자윤 2010.07.20
7229 진영신도시2지구매립공사 (1) 봉화친구 2010.07.20
7228 뒷동산 에서 노래 부르는 우리 대통령 (24) 내마음 2010.07.20
7227 모감주나무 (4) 김자윤 2010.07.20
7226 시사인의 눈물겨운 창간비화 이시대의 정직한 언론입니다 !! (3) 대 한 민 국 2010.07.19
7225 아름다운 강(?)산 (3) 가락주민 2010.07.19
7224 쨍쨍한 봉하 (5) 가락주민 2010.07.19
357 page처음 페이지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