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7247 | 봉래산에서 본 풍경 (6) | 김자윤 | 2010.07.23 |
| 7246 | 우리는 각자 '또 다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음'을 잊지 않는 삶이기를! (11) | tjdnl | 2010.07.23 |
| 7245 | 지금의 성남을 있게한 자랑스런 얼굴들입니다!!! (4) | 대 한 민 국 | 2010.07.23 |
| 7244 | 휴가 계획이 있으신가요? (20) | 돌솥 | 2010.07.22 |
| 7243 | 다시보는 노무현 대통령님 방북 동영상 (5) | 바람꽃과 오렌지 | 2010.07.22 |
| 7242 | 하늘말나리 (4) | 김자윤 | 2010.07.22 |
| 7241 | 우리 대통령 앞에서 결혼 하겠다고 하는 젊은 주인공들 (24) | 내마음 | 2010.07.22 |
| 7240 | 사돈 남 말 하네... | chunria | 2010.07.22 |
| 7239 | 파리풀 (5) | 김자윤 | 2010.07.22 |
| 7238 | 큰뱀무 (4) | 김자윤 | 2010.07.21 |
| 7237 | 칭찬합시다 (25) | 돌솥 | 2010.07.21 |
| 7236 | 나중에 오면 다 만들어 놀께요 ... (19) | 내마음 | 201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