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7259 | 참나리 (5) | 김자윤 | 2010.07.24 |
| 7258 | [RMH 20100724] 사진일기 (12) | 방긋 | 2010.07.24 |
| 7257 | 요즘은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변했다네요 (4) | 돌솥 | 2010.07.24 |
| 7256 | 아름다운 것들 (9) | 짱포르 | 2010.07.24 |
| 7255 | 봉하사저 스케치 (12) | 가은 | 2010.07.24 |
| 7254 |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그린 인물화입니다. (9) | 파란코끼리를 꿈꾸다 | 2010.07.24 |
| 7253 | 봉하논 수로에 물질경이 군락 (7) | 요정새우 | 2010.07.23 |
| 7252 | 7월 23일 오후 9시 45분 (6) | 세찬 | 2010.07.23 |
| 7251 | 섬사람들 (4) | 김자윤 | 2010.07.23 |
| 7250 | 은평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수정) (13) | 대 한 민 국 | 2010.07.23 |
| 7249 | 2008년 여름에 만난 노무현 대통령 (19) | 내마음 | 2010.07.23 |
| 7248 | 봉하논에서 1박2일 캠프 (10) | 요정새우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