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요......???

돌솥note 조회 887추천 102010.11.02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
.
.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표준어 : 저와 춤을 추시겠습니까?
충청도 : 출 텨?

.
.
.


충청도 중늙은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혀.

...한참 후...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 겨?


출처 - 다육이 정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259 참나리 (5) 김자윤 2010.07.24
7258 [RMH 20100724] 사진일기 (12) 방긋 2010.07.24
7257 요즘은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변했다네요 (4) 돌솥 2010.07.24
7256 아름다운 것들 (9) 짱포르 2010.07.24
7255 봉하사저 스케치 (12) 가은 2010.07.24
7254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그린 인물화입니다. (9) 파란코끼리를 꿈꾸다 2010.07.24
7253 봉하논 수로에 물질경이 군락 (7) 요정새우 2010.07.23
7252 7월 23일 오후 9시 45분 (6) 세찬 2010.07.23
7251 섬사람들 (4) 김자윤 2010.07.23
7250 은평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수정) (13) 대 한 민 국 2010.07.23
7249 2008년 여름에 만난 노무현 대통령 (19) 내마음 2010.07.23
7248 봉하논에서 1박2일 캠프 (10) 요정새우 2010.07.23
355 page처음 페이지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