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7259 | 참나리 (5) | 김자윤 | 2010.07.24 |
7258 | [RMH 20100724] 사진일기 (12) | 방긋 | 2010.07.24 |
7257 | 요즘은 단어의 의미가 이렇게 변했다네요 (4) | 돌솥 | 2010.07.24 |
7256 | 아름다운 것들 (9) | 짱포르 | 2010.07.24 |
7255 | 봉하사저 스케치 (12) | 가은 | 2010.07.24 |
7254 |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그린 인물화입니다. (9) | 파란코끼리를 꿈꾸다 | 2010.07.24 |
7253 | 봉하논 수로에 물질경이 군락 (7) | 요정새우 | 2010.07.23 |
7252 | 7월 23일 오후 9시 45분 (6) | 세찬 | 2010.07.23 |
7251 | 섬사람들 (4) | 김자윤 | 2010.07.23 |
7250 | 은평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수정) (13) | 대 한 민 국 | 2010.07.23 |
7249 | 2008년 여름에 만난 노무현 대통령 (19) | 내마음 | 2010.07.23 |
7248 | 봉하논에서 1박2일 캠프 (10) | 요정새우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