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에서는 아직도 아기엄마 혼자서 ....!
대 한 민 국
조회 726추천 142010.07.27
강동에는 진알시 활동을 함께 할 깨어있는 시민들은 없는건가요 ??
후기내용을 보니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강동 시민분들의 참여를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다음번 후기때는 아기엄마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이 함께 할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강동에서 진알시 활동을 함께할 촛불은 없는건가요 ?? *진알시 서울-강동팀.
강동에서 진알시활동을 함께할 분들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후기입니다. 17일과 24일 후기입니다.
*2010,7,17 토요일 오후1시부터-약 1시간소요.
*자원봉사 참여: 정이재이맘.
*자원봉사 지역:천호역 3번역사내( 비가와서요^^;)<경향50,미디어오늘50>
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지하철역안 천호역3번 출입구 아래서 신문을 배포했습니다.
매번 느끼는점이지만, 여성분들 거의 안받아갑니다T.T..참 안타깝습니다.
집에서 스탬프작업후 찍은사진입니다.
자원봉사자가 늘어난다는것도 사실은 문제지요.
그만큼 세상은 아직도 고칠점이 많다는 뜻일테니까요.아래 사진은 혼자 서있던 20대 청년분에게
부탁드려서 찍은 사진입니다.(제 사진기가 어두운 실내에서는 잘 안나오네요)
아직 혼자이다보니 인증사진 찍는것도 참 어렵네요^^;
강동진알시 참여하실 자원봉사자분! 어서 오셔서 인증사진 함께 찍었으면 합니다.
신문을 나눠줄때마다
"진실과 바른언론이 이사람에게도, 저사람에게도 알려질거야,
그래서 세상은 바뀔거야 좋은방향으로" 라는 제맘대로의?!^^기쁨이 생깁니다.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20분부터 약 50분 소요
*천호역 7번 출구와 천호역주변 상가와, 천호역내 점포 <경향50부, 미디어오늘50부>
*자원봉사:정이재이맘
★신문총알 100장 쏘고 왔습니다 ^^
오늘 배포할 경향 신문과 미디어 오늘 신문입니다 !!
나라꼴이 ~!!!
신문배포시간이 일정해야할텐데,
아직은 크고작은 일들이 많아서 배포시간이 고정적이지가 않네요.
5살큰애는 편도선염, 둘째 16개월아가는 요즘 유행하는 수족구병에 걸렸거든요.
소중한 내아이들 지금은 제안에서 안전하겠지만, 자라서 만나는 사회 역시 "안전하고
정직"해야겠죠.그래서 오늘도 꿋꿋이 진실알리기 합니다.가만히 서서 신문을 배포하니
한계가 있어서 오늘은 역주변 상가와 역안에 점포들을 찾아갔습니다.
밖으로 나오려는데 60대초반정도의 어르신께서
"저거 빨갱이 신문이야!" 그러니 옆에 함께가던 부인께서도 "빨갱이신문이라고?!"
하십니다.빨갱이 신문이라.....!! .지금시대에 저는 전쟁중인가봐요^^;
저오늘 신문총알 100장 쏘고 왔습니다.
진실은 언제가는 통하는 법입니다.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어느 신문이 빨갱이 신문인지 알게되는 날이 오겠지요 .
강동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 참여를 기다립니다.
ㅡ강동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여러분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인해
많은 지역에변화가 오고 있습니다.깨어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주십시오 !!!
진알시 회원가입만으로도 큰힘이 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진알시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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