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4死대강 삽질공사 현장답사
大俉
조회 603추천 172010.07.27
산따라 산행동호회에서 4死대강 삽질공사 현장과 여강올레길 따라 걷기를 일요일마다 하는 산행을 대신해 하기로 하고 다녀온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분량도 많고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열성회원이신 디냐님이 꼭 올리라 해서 간추린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포댐 삽질현장입니다. 맨 좌측의 기둥이 환경단체분들이 점거하고 계신 곳입니다.
저기에 계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도착하자마자 갔던 곳인데, 용역패거리로 보이는 것들이 쫓아와 나가라고 실랑이를 벌이던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포대교에서 촬영한 것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고개만 돌리고 보면 저런 장면들이 수없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달리는 차에서 연신 셔터를 눌렀는데 지겨워서 그만뒀습니다. 달려도 달려도 저런 장면들 밖에 안들어와서요.
덤프트럭, 포크레인, 불도져의 크기와 비교하면서 감상하세요.
멀리 보이는 것이 여주댐 삽질현장입니다.
강천댐 삽질현장입니다.
여기가 여강선원입니다.
여강선원에서는 스님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셨고, 4死대강 삽질공사 반대 홍보물도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저렇게 차를 세우고 촬영할 만한 곳은 전부 부직포나 철판 같은 것으로 전부 가려버려서 촬영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더군요.
점심을 먹으러 섬강다리로 가는 내내 지겹도록 많이 봤습니다. 가로수가 빽빽히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많더군요.
점심을 먹고 여강올레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분량도 많고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열성회원이신 디냐님이 꼭 올리라 해서 간추린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포댐 삽질현장입니다. 맨 좌측의 기둥이 환경단체분들이 점거하고 계신 곳입니다.
저기에 계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도착하자마자 갔던 곳인데, 용역패거리로 보이는 것들이 쫓아와 나가라고 실랑이를 벌이던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확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포대교에서 촬영한 것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고개만 돌리고 보면 저런 장면들이 수없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달리는 차에서 연신 셔터를 눌렀는데 지겨워서 그만뒀습니다. 달려도 달려도 저런 장면들 밖에 안들어와서요.
덤프트럭, 포크레인, 불도져의 크기와 비교하면서 감상하세요.
멀리 보이는 것이 여주댐 삽질현장입니다.
강천댐 삽질현장입니다.
여기가 여강선원입니다.
여강선원에서는 스님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셨고, 4死대강 삽질공사 반대 홍보물도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저렇게 차를 세우고 촬영할 만한 곳은 전부 부직포나 철판 같은 것으로 전부 가려버려서 촬영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더군요.
점심을 먹으러 섬강다리로 가는 내내 지겹도록 많이 봤습니다. 가로수가 빽빽히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많더군요.
점심을 먹고 여강올레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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