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7295 | 보안법 위반 (1) | chunria | 2010.07.29 |
7294 | 시골집-163 (6) | 김자윤 | 2010.07.29 |
7293 | 우리 대통령이 하고 싶은 이야기 .. (8) | 내마음 | 2010.07.29 |
7292 | 그 밥에 그 나물이지... (10) | 돌솥 | 2010.07.29 |
7291 | 몽양당 예절 캠프 (3) | 두부김치 | 2010.07.29 |
7290 | 여름 (10) | 김자윤 | 2010.07.29 |
7289 | 우리 대통령님과 여사님--2008 봉하마을 경로 잔치에서 (7) | 위대한 대통령 | 2010.07.28 |
7288 | 우리동네 (6) | 김자윤 | 2010.07.28 |
7287 | 가슴이 훈훈해지는 활동사진 !!!!!!!!!!!!! (3) | 대 한 민 국 | 2010.07.28 |
7286 | 뺏지 (3) | 흰바위 | 2010.07.28 |
7285 | 김종권이 만난 사람들 (3) | 김자윤 | 2010.07.28 |
7284 | 우리 대통령과 윤도현 밴드의 첫 만남 ... (25) | 내마음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