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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린 봉하마을 논세상 켐프는 즐거운 세상이었나 봅니다
어른도 아이도 호기심에 차 있는 모습입니까?
저친구는 엎드리지 않아도 한 10년후에는 자동으로 총들고 엎드릴것인데 벌써부터 연습인가
재네들 뭐하지? "다음에 우리애들도 참여 시킵시다" 꼭 그러세요~~
세찬님 폭염주의보 내린가운데 아침일찍부터 준비하느라 꽤 지치셨던것 같아요
오리도 못피하는 폭염 물 먹어야지~~ 왜? 목 마르니~~까
오리도 목 마르는데 우린들 별 수있었겠나 쉬어야지
많은 분들이 수고하신 사람사는세상은 이제 완전한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나 서위님 개인적으로 참 많은 공을 드렸죠
7/26일 오늘 부엉이 바위로 사자바위로 많은 분들이 다녀 갑니다
사진 찍고 나가는길에 농로 뒷편의 모습도 담아 봣습니다
더 높은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그렇고 땀으로 범벅이된 셔츠도 그렇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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