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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88] 쉽고 재미있고, 맛있는 먹을 것 많은 자원봉사

파란노을note 조회 1,265추천 322010.07.31

중간에 다른 일을 조금씩 하기도 했지만, 꽃길 풀뽑기를 3주째하고 있습니다. 저희 인원의 한계입니다. 관심과 참여가 많이 필요합니다. 설마 자원봉사가 힘들어서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겠지요? 짐작되는 이유가 있지만 차마 비참해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웃습니다.

식사비가 회비에서 지원되지만 지난 주에 밀면을 사주신 봉하가는길1님, 오늘 붸페 식사비를 일찍 계산하신 쪽상님과 저녁에 삼겹살을 사주신 원더우먼님께 감사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까지 해서 자봉 인원을 늘려보려는 갸륵한 마음입니다. 혹시나 자봉오시면 밥 사야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식대 나옵니다. 단 제 옆에 계셔야합니다.ㅎㅎ

콩국 새참 지원해 주신 진영지기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표님이 안계신다는 이유로 즉 안계실 때 더 잘해야한다는 격언을 따라서!!! 늘 말씀하셨던 "쉬엄위험하세요"라는 말씀을 착실히 지켰습니다.ㅋㅋ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718)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오늘 다시 보니 여장군이 오리여장군이네요.


▼ 오리여장군님 뒷태를 잠시 훔쳐보았습니다.


▼ 차루님 토르님이 아침부터 법석이십니다. 전 오늘 하루 종일 두분 아이디를 헷갈렸구요.ㅎㅎ


▼ 8월이면 우리의 고향에도 무엇인가 익었으면 합니다.


▼ 생태연못 나무 의자에 이쁜 버섯이 마중을 나왔네요.


▼ 현실적인 이유로 작업이 늦었지다보니 풀뽑기라기 보다는 풀솎기였습니다. 가끔 한 마디씩 하시는 분 계시는 데 관계자들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 남자들에게 이 자세는 그야말로 고역입니다.


▼ 풀뽑기한 곳에 웃자린 풀이 코스모스입니다. 쪽상님은 지금 웃고 계십니다.


▼ 건강검진 한 번 하신 후에 사람이 달라지신 봉하가는길1님이십니다. 설마 담배까지...ㅎㅎ


▼ 과학영농을 선언하신 해누 즉 현우님이십니다.


▼ 앞 태를 찍으면 주먹이 날아오실 것 같은 차루님 뒷태입니다.


▼ 한 명이 풀을 뽑으면 2명이 꽃을 잘못 뽑지나 않을까 감시하는 중입니다.^^


▼ 보오미성우님 풀속에 앉은 모습이 귀여워서 셔터를 눌렀는데.....자란 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 다른 사람 다 일하는데 호미든만 콩국 드시는 것을 절대아닙니다.ㅎㅎ


▼ 지난 주에 풀뽑기한 곳은 그래도 제법 꽃밭 태가 보입니다.


▼ 이쁘게 보이시는 분? 지져분해 보이시는 분?


▼ 쉬엄쉬엄일하고 쉬는 중, 얼음찜질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이곳의 위치는 약도에 있습니다.


▼ 토르님 원하시는 사진 나왔습니다. 찾아가세요.^^;; 김해댁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합시다


▼ 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름도 치열했으면 좋겠네요.


▼ 하루일을 끝 마치고~써~~~!!!

▼ 이고기 드시고 싶은 분 자봉오세예~~ㅎㅎ  참 치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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