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 7319 | 수고한 오리군은 가고 잠자리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1) | 보미니성우 | 2010.08.02 |
| 7318 | 무척 덥지요,거문도와등대 구경으로 열 식히세요. (9) | 짱포르 | 2010.08.02 |
| 7317 | 손 놓으시소..사람 들이 처다 보잖아요 (20) | 내마음 | 2010.08.02 |
| 7316 | 시골집-164 (8) | 김자윤 | 2010.08.02 |
| 7315 | 고추 (8) | 김자윤 | 2010.08.01 |
| 7314 | 모두 피서 가셨나 봅니다. (6) | 돌솥 | 2010.08.01 |
| 7313 | 여름의 절정 8월입니다. (6) | 돌솥 | 2010.08.01 |
| 7312 | 눈먼 고양이 조기 대가리 앞에서 머리 조아리듯 | chunria | 2010.08.01 |
| 7311 | [蒼霞哀歌 88] 쉽고 재미있고, 맛있는 먹을 것 많은 자원봉사 (8) | 파란노을 | 2010.07.31 |
| 7310 | 찍을 줄은 모르지만 신기해서...매미허물입니다. 등쪽을 가르고 나갔어요. (7) | 집앞공원 | 2010.07.31 |
| 7309 |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15) | 돌솥 | 2010.07.31 |
| 7308 | 우리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 ... (6) | 내마음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