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영혼에걸린가시
조회 2,361추천 42013.06.26
지난 6월 현충일 연휴를 이용하여 다녀온 봉하마을
2009년 8월 여름휴가때 다녀오고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4년만에 그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을 흘렀네요 ㅠㅜ
![]() |
![]() |
![]() |
![]() |
---|---|---|---|
7319 | 수고한 오리군은 가고 잠자리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1) | 보미니성우 | 2010.08.02 |
7318 | 무척 덥지요,거문도와등대 구경으로 열 식히세요. (9) | 짱포르 | 2010.08.02 |
7317 | 손 놓으시소..사람 들이 처다 보잖아요 (20) | 내마음 | 2010.08.02 |
7316 | 시골집-164 (8) | 김자윤 | 2010.08.02 |
7315 | 고추 (8) | 김자윤 | 2010.08.01 |
7314 | 모두 피서 가셨나 봅니다. (6) | 돌솥 | 2010.08.01 |
7313 | 여름의 절정 8월입니다. (6) | 돌솥 | 2010.08.01 |
7312 | 눈먼 고양이 조기 대가리 앞에서 머리 조아리듯 | chunria | 2010.08.01 |
7311 | [蒼霞哀歌 88] 쉽고 재미있고, 맛있는 먹을 것 많은 자원봉사 (8) | 파란노을 | 2010.07.31 |
7310 | 찍을 줄은 모르지만 신기해서...매미허물입니다. 등쪽을 가르고 나갔어요. (7) | 집앞공원 | 2010.07.31 |
7309 |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15) | 돌솥 | 2010.07.31 |
7308 | 우리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 ... (6) | 내마음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