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편에 이어)
매번 심고 베고 캐고 하다보면, 국화를 심어도 약간의 표를 내고 싶어 합니다. 심을 때는 나름 ♡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 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1정자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 낮게 심었습니다.

봉선화죠. 물들여야 하는데.... (아차! 결혼했지)

작년부터 연못을 환하게 꾸며 준 백접초입니다. 나비바늘꽃이라고 불리는데 나비를 닮았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백접초를 찬찬히 1분간 느껴보시고 또 몇 걸음 걷겠습니다.
.jpg)
하얀 코스모스를 보려했는데, 커다라 거미가 보입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든든한 양식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통이 있는 이름이죠. 며느리밑씻개..... 꽃이름 유래가 있겠죠?
.jpg)
괭이밥입니다. 꽃이 작고 키가 낮습니다.
.jpg)
어느덧 생태터널이 보이네요.
.jpg)
닭의장풀도 흔하지만 특이한 꽃입니다.
.jpg)
이번 주말이면 국화가 개화하겠네요...
.jpg)
생태터널에는 커다란 작두콩이 곳곳에 달려있습니다.

징검다리.
.jpg)
(3편으로 이어집니다.)
![]() |
![]() |
![]() |
![]() |
|---|---|---|---|
| 11099 | [蒼霞哀假 177] 봉하마을, 잡초마을 VS 야생화 마을 (3) | 파란노을 | 2012.08.05 |
| 11098 | 봉하에서 즐기는 여름 휴가 (11) | 봉7 | 2012.08.05 |
| 11097 | 안녕히 가십시오. 바보별의 사람 (8) | 소금눈물 | 2012.08.03 |
| 11096 | ▦ 안녕히 가세요 ▦ (4) | 파란노을 | 2012.08.03 |
| 11095 | [자원봉사 공지] 기쁜 소식 혹은 슬픈 소식 (7) | 세찬 | 2012.08.01 |
| 11094 | 행동하는 담쟁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 | 희망천사 | 2012.08.01 |
| 11093 |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10) | tjdnl | 2012.07.31 |
| 11092 | [蒼霞哀假 176] 봉하, 때로는 쉼표 그리고 멸치나라(07/28) (4) | 파란노을 | 2012.07.30 |
| 11091 | 민주당대선예비경선합동연설(일산킨텍스2012.07.28) (7) | 미트로 | 2012.07.30 |
| 11090 | 2012-07-29 폭염속 봉하 (6) | 나모버드 | 2012.07.29 |
| 11089 | 2012년에 찍힌 놀라운 사진들 (9) | 지역발전 | 2012.07.25 |
| 11088 | 집 근처 계곡입구에 울 대통령님 흔적이~ (13) | 후르츠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