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바른언론 알리기 확산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개념가게를 찾아 진알시 홈피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개념가게가 있다면 진알시에 제보를 해주세요.링크 (진알시 토론싸이트)
진알시에서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조중동을 보지않고 바른언론을 구독하는 가게 중에서)
진알시에 등록되면 추후 언론에 기사화 되어 실질적으로 그 가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숨어있는 개념가게를 찾아주세요 !!!
오늘 소개할 개념 가게는 김포 가마솥의 장작불 곰탕 집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손님은 왕입니다 !!!”
국민이 대통령이며 손님은 왕이고 XX와 조중동은 XX해야 한다고 외치며 하루도 빠짐없이 연일 XX의
심장을 향해서 장작불을 지펴대는 곰탕집이 있다.김포시 *** 포내리 강화대교앞을 지나다 보면 길가
주차장을 연해서 잘 마른 아름드리 통나무와 장작더미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곰탕집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념으로 중무장하고 온갖 정론지와 개념구호들로 가게를 도배하다시피하며 영업을 하는 지상철씨의 “가마솥의 장작불 곰탕”집 이다.나름 개념이라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거란 자부와 긍지로 활동하는 진알시도 이곳에 가서는혀를 내두르게 된다.
아예 가게 전면에 버젓이 간판처럼 내걸어 놓은 반정부 구호로 시작해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부터 시작하여 계산대를 점령하고 늘어놓은 정론지들이 먼저 손님을 맞는다.들어가서 앉을 곳을 찾다 보면 이곳저곳 어디서나 발견하게 되는 각종 개념매체들은 이곳에 들어 오는 손님이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 쯤 이면 온통 빨갱이(?)가 되어 있을 법하다.

장사란 손님을 가려 받을 수가 없다. 우연히 한번 들렀다가 이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그 업소의 주인이 자신의 소신과 다르다며 다시 찾지 않을 수도 있다.그것은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손님을 가려받게 되는 꼴이 되고 만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가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어쩌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무모한 모험인 것이다.물론 음식점은 맛과 서비스로 승부하면 된다. 하지만 우리네 정서가 어디 그렇던가?
주는 것 없이 미운놈이 있기 마련, 어떤 것이라도 한번 미운털 박히면 그 집 음식이 아무리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도 다시 찾기 어려운 법이다.이미 지상철대표는 작년에 뭔지도 모를 이유로 나오지 않는 먼지를 털리며 엄청난 과징금을 징수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법조항에도 없는 괴씸죄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그래도 지상철대표의 장작불은 단 하루도 꺼지지 않았고 가마솥의 곰탕은 뽀오얀 빛깔로 여전히 잘 끓었다.
왜? 호주산 와규인가?
가마솥의 장작불 곰탕집 주 메뉴는 곰탕과 수육이다. 원재료는 호주산 청정와규 만을 사용한다.거기에는 지상철대표의 투명경영을 지향하는 사업철학과 대 고객 신뢰의 메카니즘이 들어 있다.시중에 미국산이 한우로 둔갑하여 버젓이 돌아 다녀도 도저히 식별 해 낼 재간이 없는게 현실이다.돈이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통업자들이 소매점과 각종 음식점에 납품하는 한우라는게 그 진위를 따짐에 있어 전문가도 식별할 수 없는 상황이고 보면 납품 받는 입장에서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경영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종극에 가서 소비자를 기만하고우롱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사실 우리가 음식점에 가서 한우라고 먹으면서도 “이거 진짜 한우 맞을까?”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고개를 갸우뚱 해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지상철 대표는 그런 소비자들이 지니는 일말의 의구심도 사전에 불식시키며 뒷 끝없이 편한 맘으로 저렴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애초에 우리는 한우를 쓰지 않는다고 당당히 공표하고 더불어 미국산도 절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가격이나 신뢰도에서 경쟁력을 확보 한 뒤 소비자들의 기호와 입맛에 맞추겠다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호주산은 한우나 미국산에 비해 비교적 원산지 이력추적이 용이하고 온갖 구설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 하겠다.
실제 이곳에서 호주산 와규를 먹어본 고객들의 반응은 육질이나 맛에서 한우와 비교해 뚜렷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사실 와규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정받는 세계적인 브랜드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며 그중에서도 호주산은 와규의 본산지인 일본에서 조차도 역수입할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자국내 검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와규중 80프로가 호주산이란 통계도 있다.그만큼 호주산 와규의 품질은 국제적으로도 검증되어 있고 국내에서도 와규전문점이 속속생겨나면서 메니아층을 형성하며 성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엄선된 재료로 손수 담그는 김치, 깍두기
가마솥에 장작불 곰탕에서는 납품용 공장김치나 깍두기를 쓰지 않는다.지상철대표와 부인이 직접 시장에 나가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여 담그는 것이다.지상철대표의 부인은 미모 만큼이나 음식솜씨 또한 빠지지 않는다.예로부터 그 집 음식은 장맛을 보면 안다고 했다. 어쩌면 장은 맛을 떠나 담그기가 쉽지 않다. 특히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음식점에서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이곳에서 쓰는 각종 장류 또한 국산재료를 구입하여 부부가 직접 담근다. 지상철대표 부부는 이런 정도의 정성은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자세라고 말한다.여기서 우리는 이 부부의 대 고객 서비스마인드를 여실히 들여다 볼 수가 있다.들고 날 때 허리굽혀 인사만 잘 한다고 그것을 서비스의 질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진심과 정성이 빠진 서비스는 위선이고 고객에 대한 기만전략 일 뿐이다.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의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팽창주의에 과감하게 일격을 가하며 고군분투하는 지상철대표 부부야 말로 진정한 개념가게의 표상이라 하겠다.
120명을 수용하고도 남는 넓은 공간
가마솥에 장작불 곰탕집은 한번에 120명의 손님을 수용 하고도 남을 만큼의 홀과 룸을 고루 갖춘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각종 단체나 기업들의 회식과 회의 장소로서 이만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을 거란 생각이다. 또한 주변이 번잡한 도심처럼 시끄럽다거나 산만하지 않고 논밭에 연해 있어 시원하고 조용한 편이라 가족들 나들이 겸해서 한번쯤 들러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더러 단체관광을 오는 관광버스등이 예약없이 줄 지어 들어오며 수백명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리 정신없는 러쉬를 당하진 않는다.주차공간 또한 내부 스페이스 못지 않게 널찍하니 확보되어 있어서 식전에 식욕을 감퇴시키는 주차갈등 같은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진정한 신성장 동력이 무엇인가?
최근들어 정부와 기업들이 내 걸고 나오는 새로운 미래비젼이 녹색성장을 내세운 신성장동력의 개발과 전환이다.그렇다면 사람이 변하지 않고 환경이 변할 수 있을까?의식의 전환없이 환경만 변한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개개인의 의식속에 교미하는 뱀처럼 또아리 튼 컴컴하고 불온한 사념과 욕망들을 걷어 내지 않는다면 온 세상을 온통 녹색의 그린필드로 만든다 할지라도
인간만이 그것을 향유하지 못할 것이다.탐욕을 물리고 사람이 사람에게 정성을 쏟으며 최선을 다 할 때 모든 것은 자연스레 이루어 진다.지상철대표의 곰탕집은 오늘도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피고 가마솥에선 진한 우윳빛 사골 국물이 우러난다.이 사골국물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신성장 동력이며 2세들의 미래를 보장하고 새로운 비젼을 떠받치는 영양분인 것이다. 지상철 대표의 장작불은 우리사회에 만연되 있는 일체의 불의와 악 을 태우는 촛불의 집합체이며 숭고한 일종의 의식과도 같다 할 것이다.
여기서 우러나온 진한 국물을 우리가 함께 먹을 수 있을 때 진정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투명하고 건강한 미래가 열릴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상철대표 부부는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펴 사골국물을 우려내 듯정론지에 스탬프를 찍으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가마솥의 장작불 곰탕,
*김포시 *** *** *** (*****) ※ 영업시간 04:00 ~ 23:00
*Tel 031-***-9968 Mobile 010-****-1114
개념 만땅 가게 맞죠 ?????
기회되시면 꼭 한번씩 이용해보세요 ^^
조중동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개념가게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
개념가게를 제보받고 있습니다. 가게 사장님들도 신청해주세요 !!
연락처,주소,가게명 ....대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