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7331 | 진짜 끝내주는 개념가게 발견 !! (9) | 대 한 민 국 | 2010.08.04 |
| 7330 | 긴잎꿩의다리 (2) | 김자윤 | 2010.08.04 |
| 7329 | 대통령과 함께 하는 동행 (17) | 내마음 | 2010.08.04 |
| 7328 | 긴산꼬리풀 (3) | 김자윤 | 2010.08.04 |
| 7327 | 시골집-165 (3) | 김자윤 | 2010.08.03 |
| 7326 | 좁쌀풀 (5) | 김자윤 | 2010.08.03 |
| 7325 | 그 분... (4) | 돌솥 | 2010.08.03 |
| 7324 | 봉하 ㅠㅠㅠ (11) | 노통 사랑 | 2010.08.03 |
| 7323 | 진흙속에 뿌리 내리고 있어도 깨끗하기만 한... (4) | 집앞공원 | 2010.08.03 |
| 7322 | 민심을 거꾸러 쳐 읽고 그것이 민심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왜적들 ! (2) | 대 한 민 국 | 2010.08.03 |
| 7321 | -神이 내린 정당-의 신기한 재주 (4) | 돌솥 | 2010.08.03 |
| 7320 | 노무현과 이정희, 시나리오 없는 공통점 (15) | 돌솥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