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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46] 바람개비는 '바람의 의지'가 아니라 '바람개비의 의지'로 돈다

파란노을note 조회 1,213추천 15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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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0번 버스를 소개합니다. 부산이나 김해에서 대중교통으로 올 경우 강추합니다. 김해시외버스터미널, 경전철 부원역 또는 봉황역이나 김해중부경찰서에서 승차하시면 봉하마을입구까지 40분이면 도착합니다. 정차역이 1/3 수준입니다. 시외버스나 14번, 10번 버스를 환승할 경우 60분~ 100분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배차간격이 넓다는 것과 봉하입구에 내려서 1km를 걸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배차시간은 공단 출퇴근을 위해 배차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09:10차로 갔다가 18:05분 차로 돌아옵니다.

평일/기점[외동터미널]
07:10 17:20
07:30 17:45
09:10 19:30
11:10 21:30
13:20
15:20
평일/종점[본산공단]
07:55 18:05
08:15 18:30
09:55 20:15
11:55 22:20
14:05
16:05
오늘의 봉하의 첫 얼굴입니다.
힘차게 '자신'의 의지로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아침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셧네요. 마터님은 아직 준비중(10초 후 만났습니다)이시네요.
장군님들 ㅎㅇㅇ
바람개비 조립해 놓고, 장유를 방문했습니다.
밥먹고 돌아오니 마터님은 영업 중이시네요.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기대..기대..기대..마터님 사진은 나중에 찍거나 선생님에게 부탁하시지... 손님들 화냅니다.
이 친구가 1등인가보네요.
내것은 언제일까?
왜 좋아? 공짜니까?ㅋㅋ
1등의 여유~~
선생님이 받은 친구들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힘차게 도는 바람개비..추운 날씨와 거센 바람으로 매일 수리를 해야하네요.
하늘에도 고드름이 열렸네요.
구름 고드름!
토르님이 황조롱이라고 한 친구들! 저 친구들 순간 소름이 돋았을 것 같네요. 멧비둘기라고 하니까 뚱뚱하다고 타박을 하시네요. 나 들어란 소린가?ㅎㅎ
기품있는 누님같은 겨울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는 꽃양배추! 저는 익혀서 먹고 싶네요.
수리가 다 끝났습니다. 지금은 철골 사이로 들어간 스패너 낚시를 위해 가는 길입니다.

스패너 낚시는 성공했습니다.






그럼...
모두 제 꿈꾸세요!


바람개비는 바람이 돌리는 것이 아니라 바람개비의 의지로 돌아갑니다. - 파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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