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2편에 이어)
생태터널을 지나면 이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옆에서 "문냄새고?" 하지 마시고 "어디서 나는 향이지?"라고 서울말을 쓰세요. ㅎㅎㅎ 금목서가 이제 한창입니다.
명절이후 한달동안 묘역 너럭바위를 지키던 국화를 생태연못에 옮겼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들시들하고 꽃이 다 졌지만 내년에 노랗게 다시 만날 겁니다.
생태학습관이라고 가끔 체험활동을 하고 자원봉사자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연꽃은 다 지고 다음 봄을 위해 제 체력을 다 소진했네요..
다시 생태연못 입구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멀리 저의 애마(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좀씀바귀도 노란 꽃이라 격하게 사랑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낮잠자던 고양이가 귀찮은 듯 절 봅니다.
갈 때 못봤던 활짝 핀 올해 첫 국화입니다. 1정자 앞에 있습니다.
나팔꽃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생태연못 산책을 끝냅니다. 잘 보셨나요? 용량의 문제로 3편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다음엔 화포천 산책을 하겠습니다.
![]() |
![]() |
![]() |
![]() |
---|---|---|---|
7331 | 진짜 끝내주는 개념가게 발견 !! (9) | 대 한 민 국 | 2010.08.04 |
7330 | 긴잎꿩의다리 (2) | 김자윤 | 2010.08.04 |
7329 | 대통령과 함께 하는 동행 (17) | 내마음 | 2010.08.04 |
7328 | 긴산꼬리풀 (3) | 김자윤 | 2010.08.04 |
7327 | 시골집-165 (3) | 김자윤 | 2010.08.03 |
7326 | 좁쌀풀 (5) | 김자윤 | 2010.08.03 |
7325 | 그 분... (4) | 돌솥 | 2010.08.03 |
7324 | 봉하 ㅠㅠㅠ (11) | 노통 사랑 | 2010.08.03 |
7323 | 진흙속에 뿌리 내리고 있어도 깨끗하기만 한... (4) | 집앞공원 | 2010.08.03 |
7322 | 민심을 거꾸러 쳐 읽고 그것이 민심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왜적들 ! (2) | 대 한 민 국 | 2010.08.03 |
7321 | -神이 내린 정당-의 신기한 재주 (4) | 돌솥 | 2010.08.03 |
7320 | 노무현과 이정희, 시나리오 없는 공통점 (15) | 돌솥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