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진실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이 캠페인이 어떻게 시작 되어 포털 토론방 까지 어떻게 올라오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방안에서 쉽게 보는후기라 쉽게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어느것 하나 쉬운것이 없습니다.
모두 힘든 단계를 거쳐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많은 지역 촛불들이
진알시 캠페인에 참여 하는걸까요?명예? 아님 돈 ? 아님 출세? 아니면 뭘까요 ???
한겨레 경향이 미디어오늘 신문이 진실만을 쓰는 신문 이라서
이 신문을 보면 모든 시민들이 100% 깨어난다고 생각 해서 그렇게 고생하며 자봉에 나서고 있는
걸까요? 왜? 이분들이 힘들게 진알시 캠페인을 멈추지 못하고 거리로 나서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날마다 후원계좌를 올리며 후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저 대한민국은
이분들 활동비를 위해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후원해주시는 성금은 단 한푼도 이분들께 돌아가지 않고 모두 신문사 계좌로 들어가
신문 구매에만 사용된다는 것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오히려 사비를 들여가며 활동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
그런데도 이분들은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고도 미안하게 생각하는 진알시 자원봉사팀입니다.
이분들이 신문사 대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문사 직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나서야 하는지,
이 부분을 알고 싶다면 배포현장으로가셔서 스스로 답을 구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왜 이분들이 힘들게 뛰면서 멈추지 않고있는지 !!!
★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
*천안 아산촛불 http://cafe.daum.net/dosolcandle
*(토요일] 14시~16시
*자원봉사 진행 : 거봉포도님, 무말랭이님, 감자님, 와운
*자원봉사 지역 :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배포부수 : 한겨레 50부, 경향 50부, 미디어오늘 200부,피디저널 100부
거봉포도님이 얘기 하신다
"오늘은 진알시 처음 하던 그 때 같군 오랜만에 셋이 하네 "
한동안 우리는 많은 참여 식구들로 인해 잊고 있지는 않았을까?
언제든 나 혼자 배포하러 나올수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배포하는 신문부수의 양이 부담스러워
질수도 있다는 사실늘 나는 어느 분의 지적처럼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있는건 아닐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고 싶고무엇무엇을 어떻게 해보고자 했지오늘 처럼 셋이거나 그 이하일 경우는
어떻게 할것인지? 대안은? 대책은 있는지?그런것에 있어서 부족한게 아닌지모두 다 내 맘 같지 않다는 사실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가야한다는 것을시민을 만나는 일이 연속성의 흐름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는 것
이어지
는 MB 방송 KBS 수신료 인상 저지 캠페인
시민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
이 정권의 실상 아닐까요 ? 뭐든지 자기들끼리 속닥속달 해치워버리려는 속셈
언론이 장악되니 이런 엄청난 문제가 전혀보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이나서서 부지런히 알려야 하겠습니다.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회성 성원이 아닌 꾸준한 성원만이 진실을 알리는 시민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여러분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인해 많은
지역에변화가 오고 있습니다.깨어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강동에서 아기 엄마 혼자서 진알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동 시민들 한분도 안 계시는지요 ?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알시 홈피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예전 홈피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홈피입니다.
한번씩 둘러보세요 ^^ 그리고 양해 드릴 말씀은 기존 회원분들도 다시 가입하셔야하는
불편이 있을 것입니다. 이점은 넓은 아량으로 양해 바라겠습니다 ^^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
![]() |
![]() |
![]() |
---|---|---|---|
7343 | 다대포 해수욕장 (7) | 가락주민 | 2010.08.06 |
7342 | 화면은 비록 어둡고 흔들리지만 참으로 귀중한 자료 ... (9) | 내마음 | 2010.08.06 |
7341 | 화단 (4) | 김자윤 | 2010.08.06 |
7340 | 시골집-166 (3) | 김자윤 | 2010.08.05 |
7339 | 동자꽃 (1) | 김자윤 | 2010.08.05 |
7338 | 봉하마을에 들러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12) | 행복한향기가나는아이 | 2010.08.05 |
7337 | 노루오줌 (5) | 김자윤 | 2010.08.05 |
7336 | 충청도 4대강 삽질을 죳선이 이렇게 왜곡 날조 하고 있엇습니다! (1) | 대 한 민 국 | 2010.08.05 |
7335 | 품앗이 (6) | 김자윤 | 2010.08.05 |
7334 | 제가 가지고 있는 대통령님 사진... (6) | 김해 치우 | 2010.08.05 |
7333 | 8월 둘째날 오전 봉하 쨍쨍 (9) | 가락주민 | 2010.08.04 |
7332 | 강아지풀과 거미 외 몇장.. (4) | 순 수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