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7343 | 다대포 해수욕장 (7) | 가락주민 | 2010.08.06 |
| 7342 | 화면은 비록 어둡고 흔들리지만 참으로 귀중한 자료 ... (9) | 내마음 | 2010.08.06 |
| 7341 | 화단 (4) | 김자윤 | 2010.08.06 |
| 7340 | 시골집-166 (3) | 김자윤 | 2010.08.05 |
| 7339 | 동자꽃 (1) | 김자윤 | 2010.08.05 |
| 7338 | 봉하마을에 들러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12) | 행복한향기가나는아이 | 2010.08.05 |
| 7337 | 노루오줌 (5) | 김자윤 | 2010.08.05 |
| 7336 | 충청도 4대강 삽질을 죳선이 이렇게 왜곡 날조 하고 있엇습니다! (1) | 대 한 민 국 | 2010.08.05 |
| 7335 | 품앗이 (6) | 김자윤 | 2010.08.05 |
| 7334 | 제가 가지고 있는 대통령님 사진... (6) | 김해 치우 | 2010.08.05 |
| 7333 | 8월 둘째날 오전 봉하 쨍쨍 (9) | 가락주민 | 2010.08.04 |
| 7332 | 강아지풀과 거미 외 몇장.. (4) | 순 수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