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3,201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343 다대포 해수욕장 (7) 가락주민 2010.08.06
7342 화면은 비록 어둡고 흔들리지만 참으로 귀중한 자료 ... (9) 내마음 2010.08.06
7341 화단 (4) 김자윤 2010.08.06
7340 시골집-166 (3) 김자윤 2010.08.05
7339 동자꽃 (1) 김자윤 2010.08.05
7338 봉하마을에 들러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12) 행복한향기가나는아이 2010.08.05
7337 노루오줌 (5) 김자윤 2010.08.05
7336 충청도 4대강 삽질을 죳선이 이렇게 왜곡 날조 하고 있엇습니다! (1) 대 한 민 국 2010.08.05
7335 품앗이 (6) 김자윤 2010.08.05
7334 제가 가지고 있는 대통령님 사진... (6) 김해 치우 2010.08.05
7333 8월 둘째날 오전 봉하 쨍쨍 (9) 가락주민 2010.08.04
7332 강아지풀과 거미 외 몇장.. (4) 순 수 2010.08.04
348 page처음 페이지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