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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노란티에 눈물 한방울

파란노을note 조회 2,213추천 312009.08.11

국민은행(부산 덕천점)을 방문하니 전 직원이 노란T를 입고 있네요. 에구 체신머리 없이 목이 메어왔습니다. 직원이 왜 그러냐고 묻네요. 교복(제복이 아니고..당황하니 단어 선택이..ㅋㅋㅋ)이 노란색이어서 그런다고 하니 고개를 까웃하네요. 노랑물 아닙니다.ㅋㅋ

돌아오는 길에 재건축을 위해 사람이 살지 않는 주공아파트를 지나왔습니다. 깊은 나무향기에 어질어질하네요. 다시 가고 싶지만 내일까지 기다리렵니다. 꽃들이 인사를 하기에 몇 개의 인사는 담아왔습니다. 모두 행복하시라네요.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계뇨등 : 닭똥냄새가 납니다.^^;;


개망초(계란꽃) :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죠?ㅎㅎ


닭의장풀(자주달개비)


하늘타리 : 보호종인 몇 몇 나비 애벌레가 좋아하는 풀입니다.



사위질빵 : 좀 우스운 전설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전 진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가 좋아요!


달맞이꽃 : 밤이 아니어서...좀 그렇죠? 화장 안한 배우?ㅋㅋ


맥문동 : 신선의 약재라하더군요...ㅋㅋ 산삼, 인삼에 있는 사포닌이........ㅎㅎ 그렇다고 화단을 파헤치지는 마세요!! 일찍 죽어요........^^;; 뿌리 모양이 보리처럼 생겨서 맥문동이라는 이름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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