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 |
![]() |
![]() |
![]() |
|---|---|---|---|
| 7379 | 아니 ? 언제 여기는 오셨습니까 (15) | 내마음 | 2010.08.12 |
| 7378 | 여기는 이者가 있는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2) | 대 한 민 국 | 2010.08.12 |
| 7377 | 봉하 여행 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28) | 고은맘 | 2010.08.11 |
| 7376 | 큰개현삼 (7) | 김자윤 | 2010.08.11 |
| 7375 | [0811]태풍이 지나간 봉하는 잘 있더이다 (25) | 보미니성우 | 2010.08.11 |
| 7374 | 저는 이렇게 살도록 애씁니다. (종합선물세트 드리는 퀴즈) (21) | 순사모바보덕장 | 2010.08.11 |
| 7373 | 무궁화 (2) | 야자수 | 2010.08.11 |
| 7372 | 옛날 순천만 (2) | 김자윤 | 2010.08.11 |
| 7371 | 솔나물 (1) | 김자윤 | 2010.08.11 |
| 7370 | 오늘같은 어지러운 세상에 보고 싶은 꽃...무궁화 (4) | 집앞공원 | 2010.08.11 |
| 7369 | 흰여로 (1) | 김자윤 | 2010.08.10 |
| 7368 | 하늘말나리 (2) | 김자윤 |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