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1주기를 앞둔 봉하

Marine Boynote 조회 2,286추천 422010.04.26

연차를 내고 집사람이랑 아들과 봉하마을로 갔다.

1년 반 만에 찾은 봉하는 많이 바뀌어 있었다. 생가도 새 단장하고 작은 서점도 생겼다.

서점에서 노공님의 흔적을 찾아 보기 위해 책 3권을 샀다.

1주기를 앞두고 꼭 묘소에 참배를 하겠다고 다짐했던 바, 참배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만, 묘역 박석 공사 중이라 먼 발치서 묘역 사진을 앞에 두고 참배 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국화 꽃을 놓으며 울컥하는 것을 겨우 추스르고 절을 올렸다.

목 놓아 울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봉하에 도착하기 전에 내리던 소나기가 마을을 다 둘러보고 돌아 오는 길에 다시 억수 같이 내린다.

노공님이 하늘에서 잠시 비를 멎게 해 편히 둘러 볼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가시는 작년 그 때도 오늘 처럼 소나기가 왔었지 ?

먹구름 사이로 비치는 해가 노공님 얼굴 처럼 따사롭기만 하다.


1주기를 앞 둔 봉하의 단면을 소개한다.




봉화산 정토원에서 바라본 부엉이 바위





정토원에서 바라본 묘역



사자 바위에서 바라본 묘역



정토원 보광전(? 기억이...) 앞 100년 수령의 배롱나무
 껍질없는 모습을 따라 청렴을 상징한다고 한다


오늘 따라 님이 더욱 그립다.


2010. 4. 23. 봉하마을 봉하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7379 아니 ? 언제 여기는 오셨습니까 (15) 내마음 2010.08.12
7378 여기는 이者가 있는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2) 대 한 민 국 2010.08.12
7377 봉하 여행 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28) 고은맘 2010.08.11
7376 큰개현삼 (7) 김자윤 2010.08.11
7375 [0811]태풍이 지나간 봉하는 잘 있더이다 (25) 보미니성우 2010.08.11
7374 저는 이렇게 살도록 애씁니다. (종합선물세트 드리는 퀴즈) (21) 순사모바보덕장 2010.08.11
7373 무궁화 (2) 야자수 2010.08.11
7372 옛날 순천만 (2) 김자윤 2010.08.11
7371 솔나물 (1) 김자윤 2010.08.11
7370 오늘같은 어지러운 세상에 보고 싶은 꽃...무궁화 (4) 집앞공원 2010.08.11
7369 흰여로 (1) 김자윤 2010.08.10
7368 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0.08.10
345 page처음 페이지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