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비갠 여름 아침
-김광섭
비가 갠 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이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를 쓴다.
**
그래 이곳은
한 바보가 詩를 쓰던 곳
바보가 토해놓은 詩語로
바보는 存在를 향하여
오늘 땀흘려 노래한다.
![]() |
![]() |
![]() |
![]() |
---|---|---|---|
7379 | 아니 ? 언제 여기는 오셨습니까 (15) | 내마음 | 2010.08.12 |
7378 | 여기는 이者가 있는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2) | 대 한 민 국 | 2010.08.12 |
7377 | 봉하 여행 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28) | 고은맘 | 2010.08.11 |
7376 | 큰개현삼 (7) | 김자윤 | 2010.08.11 |
7375 | [0811]태풍이 지나간 봉하는 잘 있더이다 (25) | 보미니성우 | 2010.08.11 |
7374 | 저는 이렇게 살도록 애씁니다. (종합선물세트 드리는 퀴즈) (21) | 순사모바보덕장 | 2010.08.11 |
7373 | 무궁화 (2) | 야자수 | 2010.08.11 |
7372 | 옛날 순천만 (2) | 김자윤 | 2010.08.11 |
7371 | 솔나물 (1) | 김자윤 | 2010.08.11 |
7370 | 오늘같은 어지러운 세상에 보고 싶은 꽃...무궁화 (4) | 집앞공원 | 2010.08.11 |
7369 | 흰여로 (1) | 김자윤 | 2010.08.10 |
7368 | 하늘말나리 (2) | 김자윤 | 2010.08.10 |